[정보]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개봉 첫 날 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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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러브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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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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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943명 중 한명이 나라니....,
그 많던 팬을 스스로 쳐냈는데 저정도도 과분하지
은하철도999 보고옴 최고였다.
전 추천이요!
사실상 이번 주말 연휴가 그나마 가장 피크가 되겠군요. .
저 2943명 중 한명이 나라니....,
4DX 볼만한가요?
erte
전 추천이요!
호불호가 좀 갈림. 뭔가 먹으면서 보는 분에게는 좀 불안해서 가능하면 페트 생수 정도만 챙기고 들어가는게 좋음. 의자가 막 흔들리니까 팝콘도 콜라도 떨어질까봐 무섭더라구요. 끝나고 보니까 엎지른 분도 있고 ㅋㅋㅋㅋ 전 반대로 집중이 안됬었음. 신기한 경험이긴했음. 어린시절에 가봣던 놀이기구 타는 느낌이 좀 있던가
4DX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었는더..... 전 불호였습니다. 영화 집중 안되더라구요. 화면에 따라 의자 흔들리고 조명 번쩍이는게, 오히려 산만하게 만들더군요. 팔걸이에 꽂은 콜라도 엎어지는거 아닌가 조마조마했고요.
그래서 4dx는 아무것도 없는 편이 좋음
평일이라 그런가 미미하네
사실상 이번 주말 연휴가 그나마 가장 피크가 되겠군요. .
그 많던 팬을 스스로 쳐냈는데 저정도도 과분하지
에바도 참 오래간다
은하철도999 보고옴 최고였다.
누칼협 해도 돈 주고 볼 생각 없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성우들만 안쓰럽더라
이전 극장판처럼 리핑판 구해봐야되는 상황도 아니고 OTT로 볼 사람들은 이미 다 본 상태. 호불호 많은 결말 덕에 ↗같아도 에바니까 극장에서 볼 수 밖에 없다는 사람도 확 줄어들었음. 이걸 굳이 비싼 영화표 값 내면서 한 번 더 봐야되나?의 벽을 넘기 어려움.
진짜 전투신이라도 좋으면 모를까 후반부 겐도13호기vs신지 초호기 싸움신은 거의 유치원생들도 보면 울고 갈 저퀄리티여서 나도 예매하기 전까지 이걸 보러갈까 진짜 망설였다
아마존으로 보고 이번에 또 본 소감으로는 덜 당황했다? 정도? 안노 이새끼가 뭘 얘기하려는지에 더 집중하려다가.. 4dx로 흔들흔들하길래 그냥 놀이기구 타듯이 재밌게 봄 아 그 초반에 고양이 나오는 것 조차 미물이 잉태하며 (가칭) 레이가 생명의 위대함을 깨우치는 장치ㅇ.. 덜덜덜덜 푸쉬익 으헤헤헤
(가칭)레이는 아니고 (가칭)아야나미 인걸로
아마존 프라임으로 이미 보기야 했지만 이걸 다시 보러갈지 어쩔지....일단 내일 쿠쿠르스 도안의 섬부터 보고 생각해봐야지
어제 저녁에 보고 왔는데, 이리저리 많이 움직이고, 바람도 슝슝불고 물도 튀기고 재밌었네요.
근데 어차피 미라지도 잘안될거 예상은 했을듯 뭔가 대세나 논란같은거 신경 안쓰고 돈 안되도 자기들이 좋아하는거 정발하는 회사라는 느낌이라
일반관에서 상영하는 곳 찾기가 더 힘들 정도로 4dx관이 많던데... 이거 볼 사람들이면 이미 봤을테니 4dx로나마 관객몰이 하려는 전략 같음 근데 4dx 정신 사나워서(특히 소리) 일반관 찾아가서 봤습니다
하도 오래 되서 전에하던 극장판 내용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