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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는 로망이 없어
처음으로 지온을 응원하게 된 작품..
크리스마스마다 회자되는 건담...
이제 그만 싸워도 돼~!
전쟁을 아는 사람들과 전쟁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진정한 건담의 걸작.......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진정한 병사들의 희생이 현실 속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병사들이 싸우는 이유........... 나라를 위해서도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아닌 아니 잘난 나라나 정당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진심으로 소중한 것을 위해서 싸우는 모습............ 하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도 허무하다는 생각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버니와 크리스........ 그 둘의 운명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 지를 주인공이 보고 전쟁이야말로 얼마나 허무하고 어리석은 짓인지를 제대로 알려준다고나 할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말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이나 러시아 군이나 다 또 다른 버니와 크리스 그 자체일테니까 말입니다.
처음으로 지온을 응원하게 된 작품..
이때 아역 성우였던 나미카와가 이제 40대 후반이니....
당시 게임잡지가 이거 소설 써줘서 거기에 푹 빠졌었는데...
이제 그만 싸워도 돼~!
크리스마스마다 회자되는 건담...
전쟁에는 로망이 없어
아 이게 건담인포에서 볼 수 잇는게 으니구나 호다닥 유트브 들어갔는데 쳇
건담 단 한번도 본적 없다가 사춘기때 이거 딱 하나만 봤었는데 여운이 너무 길었음
트리스탄....
캠퍼 지금이니
자쿠에게 참수당한 굴욕의 건담..
사실 그 건담은 아무로 레이 전용 건담으로 만들어서 크리스같은 테스트 파일럿은 다루기가 어렵다고나 할까요?
당장 일반인한테 F1 머신 줘도 제대로 운용 못하잖아요
예리하면서도 정확한 말씀입니다.
알렉스.. 그래도 아무로 전용 건담의 로망이 있다..
버니... 잊지 않을게
전쟁을 아는 사람들과 전쟁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진정한 건담의 걸작....... 그리고 최선을 다해서 싸우는 진정한 병사들의 희생이 현실 속에서는 어떻게 나오는지를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병사들이 싸우는 이유........... 나라를 위해서도 민주주의를 위해서도 아닌 아니 잘난 나라나 정당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진심으로 소중한 것을 위해서 싸우는 모습............ 하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도 허무하다는 생각을 제대로 보여주는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버니와 크리스........ 그 둘의 운명이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는 지를 주인공이 보고 전쟁이야말로 얼마나 허무하고 어리석은 짓인지를 제대로 알려준다고나 할까요? 지금의 우크라이나 전쟁처럼 말입니다. 우크라이나 군이나 러시아 군이나 다 또 다른 버니와 크리스 그 자체일테니까 말입니다.
거기는 또 결혼 같은 걸로 이어져 있는 케이스도 좀 있다고 하죠 여러모로 비극 입니다
제 닉으로 쓰는 톱을노려라를 본 후 봤는데 왜 그림이 똑같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무로: 내가 주문한 건담이 배송중 목이 떨어졌다고?
마지막 캠영상장면은...ㅠㅠ
RE/100 하이곡그라도 내주나?
엔딩에 긴 여운이 있죠. 주인공이 학교에서 눈물흘리는 장면 지금도 기억남. 지금봐도 전쟁의 의미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작품
그 장면에서 같이 울었어요 ㅠㅠ
전쟁이 어떤 것인지 아는 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니까 주위의 친구들이 천진난만하게 주인공을 위로하는 부분을 보면서 진짜 너무 슬프다고나 할까요? 주인공은 전쟁이 어떤 것인지를 그리고 그 전쟁이 무엇을 앗아가는지를 알지만 친구들은 전쟁을 그저 재미로 생각하는 그런 모습은 진짜......
진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