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악몽을 제작했던 감독 팀 버튼이 속편 또는 리부트를 원치 않는다 밝혔습니다.
팀 버튼 감독은
"그 영화는 내게 매우 중요한 작품입니다. 저는 살면서 수많은 속편과 리부트, 그 외 잡다한 것들을 다 해봤지만 이 작품엔 없었으면 합니다."
"아직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단건 흥미롭습니다만 전 아닙니다."
라 속마음을 밝혔습니다.
또 크리스마스의 악몽의 주인공인 잭 스켈링턴에 대해선
"어두운 모습을 한 것 처럼 보이지만, 속은 매우 밝은 캐릭터"
라며
"에드워드 시저핸드와 배트맨이 그랬듯이 제가 좋아하는 부류입니다.
그 캐릭터는 제가 가진 감정을 모두 나타냅니다.
제가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았을 때, 저는 이 어두운 캐릭터로 인식됐습니다.
그래서 이 캐릭터는 매우 개인적인 캐릭터였습니다."
고 왜 잭 스켈링턴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인지도 밝혔습니다.
시대를 앞서간 명작인데 리부트 할필요있나? 지금봐도 비쥬얼.내용 전부 괜찮은데. 후속작이라 부를만한건 플스2 게임판으로 나왔고.
지금 이시대에 리부트는 마이너스다...
스톱모션 애니라 3d같은걸로 리메이크 하면 의미가 있나?
지금 리메이크돼봤자 괜히 PC만 묻음
명작인데 굳이...
시대를 앞서간 명작인데 리부트 할필요있나? 지금봐도 비쥬얼.내용 전부 괜찮은데. 후속작이라 부를만한건 플스2 게임판으로 나왔고.
스톱모션 애니라 3d같은걸로 리메이크 하면 의미가 있나?
지금 이시대에 리부트는 마이너스다...
콜옵3...
동감입니다.
명작인데 굳이...
최근에 다시 본적있는데... 화면구도 보고 있자니 대체.어떻게 만든거야. 저게 모형이라고 수준이던데...
지금 리메이크돼봤자 괜히 PC만 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