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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썼던 글이 잘못 복사되었네요. 수정했습니다
TV 애니메이션 만들던 사람들이 그대로 투입되었는지 작화 차이가 없는 게 장점 본편 진행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본편에 나온 것들은 한번씩 다나오면서 극장판이라고 다들 평소 두배쯤 폭주하고 있다. 의외로 예산은 넉넉하게 썼는지 CG나 액션은 볼만하게 뽑혔다.
4DX 효과도 괜찮았고 관람 후 증정되는 특전들도 괜찮은 퀄리티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작품. 포토 엽서북도 팬이라면 굿즈로서 추천할만 함.
타이타닉 사족은 왜 붙임 ?
주말 되니까 슬슬 가속 붙나보네요. 그리고 오늘이면 파묘 천만 확정이겠네요.
타이타닉 사족은 왜 붙임 ?
먼저 썼던 글이 잘못 복사되었네요. 수정했습니다
아하 !
주말 되니까 슬슬 가속 붙나보네요. 그리고 오늘이면 파묘 천만 확정이겠네요.
네 최종 관객이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네요. 천만은 오늘 백퍼 확정이죠
??
수정 완료요 위 댓글 답 그대로요. 죄송합니다
순간 갑분 타이타닉이 들어가서 뭔소린가 했네...
아마 이 댓글 쓰시고 수정되어있는거 보셨을듯요 죄송
4DX 효과도 괜찮았고 관람 후 증정되는 특전들도 괜찮은 퀄리티라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작품. 포토 엽서북도 팬이라면 굿즈로서 추천할만 함.
웅 TTT 너무 빨리 빠짐...
5학년 딸내미 갖고 싶어하길래 개봉다음일 금요일 연차내고 저녁에 딸내미랑 보러갔다왓는데 이미 다팔려서 없다고 ㅋㅋ 딸내미 울길래 키링은 아직 안빠졌길래 그걸로 간신히 달램. 이런 굿즈파는 애니메이션은 당일날 연차내던가 해봐야겠네요.
짱구 극장판 마이너 버전 같은거니까. 내가 볼때에도 애가 엄마하고 같이 보더라. 더빙이 아님에도 말이지. 역시 부제에 폭풍을 부르는~ 이 들어갔으면 더 흥행 했을지도..
실제로 정보들이 공개될 당시에 짱구 같다는 말들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엔도 타츠야 선생님도 故 우스이 요시토 선생님의 팬이 아닐까 싶었어요.
요즘들어 정게에서 반말성 댓글 많이 보게되네요??
TV 애니메이션 만들던 사람들이 그대로 투입되었는지 작화 차이가 없는 게 장점 본편 진행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본편에 나온 것들은 한번씩 다나오면서 극장판이라고 다들 평소 두배쯤 폭주하고 있다. 의외로 예산은 넉넉하게 썼는지 CG나 액션은 볼만하게 뽑혔다.
2기에 나온 요소들도 나오나요?
크리스마스쯤에 개봉했으면 더흥했을텐데
꼭 브래드 피트 x 안젤리나 졸리를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다보니 뭔가 재미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