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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잘못된 떡밥을 물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도고 헤이아치로가 이순신을 존경했다는 얘기만큼이나 뻘소리죠.
고증오류 아닙니다 연출이 그렇게 보일 뿐이고 정말 단순하게 임진왜란을 표현한 겁니다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으로는 신쥬로라는 탐정이 자신을 돕는 '인과'라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여기서 '인과'는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사념이 뭉친 괴이한 존재. 신쥬로는 과거 분쟁지역에 인과와 조우하여 죽을뻔하였으나 어떤 계약을 통해 살아남아 지금까지에 이르렀음. 이 애니가 우익을 비판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수있는 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젊은이들을 미화시키는 것을 보며. 그들자신을 실제로는 죽고싶지 않았을것이라고 그건 그냥 아무의미없는 개죽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으며. 극중에서 "일찍이 이 나라의 위정자가 승리나 카미카제같은 미신을 말하고, 그것을 신이라 속여 전쟁에 내보냈다. 있지도 않는 것을 현실에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서 위정자란 당시 천황같은 권력층을 말하는 것이며. 과거부터 2차대전에 이르기까지 천황과 자국의 허황된 말로 인해 희생을 강요당한 젊은이들이 죽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죠. 이런내용의 애니를 거북선이 한번 나왔다는 이유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얼토당토 않는 억측을 덧붙어서 비판하며 폄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단체로 낚여서는 ㅉㅉ 애당초 저 애니자체도 안본 것들이 그냥 까는 듯함. 거북선이 일본왜군으로 묘사한게 아니라 저 거북선에 죄다 작살난걸 그린건데..
되로록이면 이러지 맙시다.
잉?
허어............................
이젠 한반도도 자신들의 땅 자신들의 역사의 일부라고 할 인간들이구만...
저 작가 누구임? 정말 미치지 않는 이상 거북선이 잉봉거라 우길리 없는데 일본선박기술이 조약한건 워낙 유명한 얘기고
뭐...뭐라꼬?
이거 저번에 올라왔던 거 아닌가요. 왜 장군으로 보이는 사람 밑에 거북선이 있는거. 근데 아니라고 판명난 것 같은데.
시간 없으니까.. 여기서 한꺼번에 하자. 블빠 앱등,삼충.. 다 모여봐라.
기자가 잘못된 떡밥을 물면 이렇게 됩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저걸 안봐서 모르겠는데 사실임?
일단 저런 장면이 나오긴하는데, 일본이 존나 개박살난 장면도 같이 나와서 우익이라던가 그런건 아닐거임.
기자가 좀 설레발 친거같은데... 아무리 일본 극우도 저걸 우기진않음;;
왠 짱■가 하는 짓거리를...
만약 저게 사실이면 우리나라높으신분들은 이쪽에 관심이 없어서 걍 두겠지
애초에 언고 자체가 극렬한 일본 극우까 애니인데....... 그 금괴 에피소드는 진짜 레알 명작.
근데 언고처럼 극우놈들 대차게 까던 애니가 여지껏 있었나? 아마 고증 오류라고 생각됨
그냥 몰라서 저런거가틈
근데 지난해11월개봉했던게 왜 이제 터지나요?
BD가 최근에 나왔거든요.
일본우익은 오히려 이순신 장군을 우리나라보다 더 신격화 한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조선에 진 것이 아닌 전신인 이순신에게 졌다는 식으로.
도고 헤이아치로가 이순신을 존경했다는 얘기만큼이나 뻘소리죠.
일본우익은 너무 철저하게 조선을 싫어하는것같은데 재일조선인까지 혐오하니깐요 윗분말처럼 와전된 뻘소리겠죠
왜란 당시 일본에 이순신은 그리 기록이 없습니다... 히데요시의 귀까지 들어가서 두려움 반 존경 반 수준으로 왜군에게 이름 날린 장군은 김시민이라죠.
대신 조선수군이랑 싸우면 ↗됀다는 기록은 남아있음. 프로이스인가 하는 선교사의 기록을 읽으면 조선수군의 위력을 실감 할수 있음. 일본이 이길수 있는 전투는 오랜 지구전의 반복학습을 통한 경험적인 부분과 조총운용에 있었고. 나중에 조선군도 경험이 쌓인 뒤로는 일본군의 연패. 우리 앞마당이라는 지리적 장점도 있었지만
흠....기자쪽이 문제인가..
굳이 거북선이라는 함선을 끌고 든 걸보면 몰라서 그랬다는건 변명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증 잘못한거 아님...? 언고 그전에피소드들이 우익 대차게 깟다고 들었는데
듣자하니 귀무자인가 거기서 어떤놈이 거북선타고 하늘날아갔다고하던데 그게더 문제인거 아님?
내용 자체는 우익까는 스토리인데 뜬금없이 거북선이 일본배처럼 나오는 그림이 나와서 좀 어이가 없더군요; 고증오류라 쳐도 좀 심각한 레벨이라 이건...
헐.......
일본 우익은 무식한 병~신들 뿐이니까.
애초에 비판적인 시각에서 기획한거라면 사전에 제대로 알아야 되는 거 아닌가 왜 이렇게 무식하지...
무식하기보단 거북선에게 발리는 내용을 오해를 살수있게 표현했을뿐입니다. 조금만 생각하면 쉽게 알수 있고, 무엇보다 그때 나온 대사랑 영상을 매치시키면 더욱 더 알기 쉽습니다.
기레기가 애니 잘못봐서 기사 쓴듯.
이래저래 작품의 방향성을 봐선 고증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만 고의적으로 한게 아니라 모르고했다는게 어느의미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정부가 역사교육을 얼마나 왜곡해서 가르치기에 저런걸 모르는지(...)
고증오류보단 연출오류라는 것이 더 가까울듯 합니다. 거북선에게 발렸다는것을 표현한것에 불가함
잉? 뭐죠? 애니 보신 분들 뭔가 해답 좀;;;
일본이 해외에 승리를 기원하며 신을 데리고 전쟁을 하러 가다가 거북선에게 개발리는 내용입니다. 애초에 거북선 돛에 일본 고유의 가문문양도 없었고 부서진 배랑도 상당히 차이 있었습니다. 임진왜란때 거북선에 발렸다는 것을 표현했다는게 확실함
....고증오류같은데;;;
고증오류 아닙니다 연출이 그렇게 보일 뿐이고 정말 단순하게 임진왜란을 표현한 겁니다
참고로 해당 장면이 나왔을때 나온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위군..." "그렇다기보다는 어느 일부의 세력이야, NPO 분쟁지역에 데리고 가서 공격당한다, 차가 저격당하는 정도라서 다행이었지만 설마 전멸할 줄이야, 그리고 우연히 이 녀석과 만났다, 아니, 운명이지...알고 있나? 이 녀석은 신이다." "신?" "이 나라는 옛날 옛적부터 병사를 해외에 보냈지, 병사뿐만이 아니야 그를 가호하는 신도 함께, 전쟁에서 패하면 신도 돌아가지 못하고 그곳에 버려진다, 영원히."
근데 '가호하는 신과 함께' 하는 대사에 거북선이 있었죠..
너와의 하룻밤/그건 솔직히 억지라고 봅니다 결국 그 가호하는 신이라는 것도 뭘 지칭하는지 뻔히 아시지 않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저게 진짜 모르고 했다는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기엔 거북선 고증이 지나칠정도로 잘 되어 있죠. 정말로 왜곡의 의도가 있던지, 아니면 연출 미스던지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임진왜란의 대표적인 삽화가 슬라이드 형식으로 지나가고 그게 우연히 그렇게 보이게 된거같은데..
`일찍이 이 나라의 위정자가 승리나 카미카제같은 미신을 말하고 그것을 신이라 부르며 속여 전투에 내보냈다. 있지도 않은 것을 현실로 보여주기 위해서' 참고로 언고 11화 대사
그냥 작가가 역사 잘 몰라서 옛날 전쟁관련 그림 봤다가 한 화면에 거북선 들어가있는거 보고 자기밴줄 알고 그렸나? ㅋㅋㅋ 여튼 좀 어이 없긴 한데...
자세히 보시면 거북선이랑 왜군의 무서진 배가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단지 임진왜란을 표현했다는게 맞을듯....
저건 거북선이 아니라 아타케부네인 것을 알 수 있다는 의견도 있군요.
언고 보면 우익 정신론이나 근성같은거 진짜 무진장 비웃고 비꼬죠 그 장면도 보니까 결국 딴 나라에 전쟁걸었다가 보기좋게 박살났다고 까는 장면
솔직히 이런 기사에 닉네임 일본어로 한 놈들 댓글다는거... 쪽팔리지도 않냐? 진짜 그냥 리플로 나 오덕이요 티 내는건 아무한테도 피해 안주고 건전한 취미 가진거니 별 생각 안드는데 닉네임 일본어면 존나 ↗1같다 그냥; 일본 가 그냥 창씨개명해
ㅗ
그 이런 기사 자체가 잘못된 내용입니다.
기레기가 여러명 낚는군요 정말
단체로 낚여서는 ㅉㅉ 애당초 저 애니자체도 안본 것들이 그냥 까는 듯함. 거북선이 일본왜군으로 묘사한게 아니라 저 거북선에 죄다 작살난걸 그린건데..
헐;; 그런거였나요;
왜놈들 전쟁 이길려고 우상(신)까지 동원하지만 거북선에게 처절하게 전멸당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애초에 거북선을 지들꺼라고 표현했다면 거북선 깃발부터 달라졌겠죠
거북선 나온 다음 장면이 일본군 시체였으니까요
까는 분들 조금이라도 보세요. 애니 자체가 제 취향이랑 달라서 5화까지만 보고 하차했는데 이 애니가 그럴 애니가 아니란건 5화까지만 본 저도 압니다. 이거 극우 까는 애니예요.
이거 기사가 잘못된것 같음 거북선이 왜군으로 묘사 된게 아니라 조선의 거북선이 대항해 왜군이 진걸 표현하는거 같은데... 침몰한 배도 잘보면 거북선이 아니고 일본 배임
누가 이애니 진짜 내용을 정리해 줬으면 좋겠음
기자가 좇병진이네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으로는 신쥬로라는 탐정이 자신을 돕는 '인과'라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여기서 '인과'는 억울하게 죽은 자들의 사념이 뭉친 괴이한 존재. 신쥬로는 과거 분쟁지역에 인과와 조우하여 죽을뻔하였으나 어떤 계약을 통해 살아남아 지금까지에 이르렀음. 이 애니가 우익을 비판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수있는 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젊은이들을 미화시키는 것을 보며. 그들자신을 실제로는 죽고싶지 않았을것이라고 그건 그냥 아무의미없는 개죽음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이 있었으며. 극중에서 "일찍이 이 나라의 위정자가 승리나 카미카제같은 미신을 말하고, 그것을 신이라 속여 전쟁에 내보냈다. 있지도 않는 것을 현실에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서 위정자란 당시 천황같은 권력층을 말하는 것이며. 과거부터 2차대전에 이르기까지 천황과 자국의 허황된 말로 인해 희생을 강요당한 젊은이들이 죽은 것을 비판하는 것이죠. 이런내용의 애니를 거북선이 한번 나왔다는 이유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얼토당토 않는 억측을 덧붙어서 비판하며 폄하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근데 전쟁을 비판한다는 사람이 중세시대 자국 병기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게 신기하네염.
근데 극장판 뭔가 이상함. 진짜 거북선이 일본군을 수송했던 것처럼 묘사되어있음. 고증오류라고 하기엔 너무 명백한 조선의 상징인 거북선을 썼죠.
기자의 어그로
군국주의 조까라는 나름 개념찬 애니인데 까이니깐 불쌍하군
관우 장비를 여자로 만들어서 벗기고 조낸 DDR 쳐대는 넘들인데.. 거기까지 갈까 무섭군 ;;
제가 보고 확인해봤는데 이거 뭔가 이상합니다. 처음엔 말도 안되는 기사라고 생각했는데 보니까 일본에서 병력을 보냈다는 구절에 거북선이 지나가고 전쟁에서 패하고 에서 거북선의 잔해가 보입니다. 이거 뭔가 굉장히 이상함.
자세히 보면 침몰 전함이랑 거북선이랑 다릅니다.
여기서도 말하지만 시체도 일본군입니다
지금 다시보다 보니까 뭔가 상당히 묘한게...거북선 나오기 전 삽화를 보면 일본 본토에서 배들이 출항하는 삽화가 나오는데 여기에 나오는 배들은 어딜봐도 거북선하고는 전혀 다르게 생긴 평범한 일본식 배더군요. 고의던 고증미스던 둘중하나라면 여기서부터 거북선을 그렸어야 되는거 아닌가란 생각이 드는중...
침몰 전함 중 그렇게 생긴 일본 전함 없습니다. 거북선 맞아요.
순서가 좀 뒤죽박죽이라 처음 본사람들은 헷갈릴것 같더군요. 사실 거북선이 거기에 껴 있으면 안되는데.. 처음장면이 일본군이 출항하는 장면이고 두번째가 거북선이 등장하는데..여기에 외구 장군이 그려져 있습니다.이러면 당연히 일본배라고 오인할수가 있습니다.근데 다음장면에 외구들 시체가 떠있죠. 즉 출항->조선수군의 상징인 거북선 출동후->일본군 개발살...이런 상황입니다.
그 일본군 개발살 장면에 거북선이 파괴되어 있죠.
파란장미님 적당히 하세요 솔직히 님을 보고 있노라면 모 아니면 도라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중간에서 중도라는게 없어 보이네요. 이렇게 생각한다는 사람 앞에서 꼭 그렇게 하나하나 글을 적으셔야 합니까? 제가 봐도 이프리타님이 더 옳아 보이는데 파란장미님만 본 거 아닙니다. 파란장미님만 옳은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 장면에서 나오는 첫 번째 이미지는 신공황후, 두 번째는 임진왜란, 마지막은 백강전투로, 모두 다른 역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일본의 전쟁이나 침략을 보여주려는 장면인데, 오해를 살 수도 있는 연출을 한 것 같네요. 거북선에 가문 문양도 없고, 특별히 그런 의도는 없었을 겁니다.
원문은 삭제되었군요
근데 아바타가 히질싼이네...
http://news.nate.com/view/20120501n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