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드라켄 죠 리타이어 까지 다루고 나서 오래만의 에덴즈제로 후기 이네요
일단 드라켄 죠는 늙어 빠진 할아버지나 다를바 없었고
어머니 사망건 때문 분노한 젊은 와이즈맨 한테
(드라켄 죠가 자기 수명을 위해서 몰래 행성에 있는 기계 때문에 와이즈맨 어머니도
그 기계 영향으로 사망)
사망 할 뻔 하는걸로 더이상 언급을 없네요...
젊은 와이즈맨 이전과 달리 선해진게 강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서
죽이는 정도 까지는 안가다고 하네요...
(악역미화 까지는 아니지만 이전 호무라편의 홍부인 리타이어 때를 생각하면 아쉽)
그리고 늙은 시비르 한테서 어머니 유물의 목걸이를 받게 된 젊은 와이즈맨
참고로 과거 목걸이 관련 오해는 이전에 과거 늙은 와이즈맨과 풀리기는 했지만
여전히 감정적으로 안좋아서 결국 주지 못했다고 언급
이후 시간이 흘려 평행세계 인물에 가까운 젊은 와이즈맨 한테 주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지금 늙은 와이즈맨 하고도 사이가 다시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이 드라켄 죠편 이후에는 다시 우주선 타고서 떠나는 시키 일행
여기서 중간에 레베카가 캡틴 코너에 대해서 언급을 하는데
만나지 않은걸로 바뀐 30주차 세계관
그리고 다음에 도착한 곳은 블루가든의 유성의 등불에서
유성의 등물의 마스터 노아를 직접 재만남을 갖는데
아쉽게도 시키일행 드라켄 죠 일당을 쓰러뜨리 진실을
위에다가 보고는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이유는 시키일행이나 본인 모두 마냥 좋게만 되지 않다는 점이라는 이유
그리고 여기서 노아의 정체는 GIA 사쿠라 코스모스의 국장 이라는 정체를
드러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유성의 등불의 노아 페테의 그 할배 마스터 보다는 아니지만
든든한 조력자 라는게 확실해짐
이후에는 잠시 레베카가 노아 둘만 있을때 캡틴 코너에 대해서 말하지만
크게 걱정할거는 없다고 말하고
(과거 사건이 바뀐게 레베카 본인 뿐만이 아니라는 투로 말하는것 같습니다)
관련 사건들 알아본다고 말합니다
참고로 기껏 도와준 라비리아는 여전히 몰래 레베카를 도촬 한다든지 등
여전히 좋지 않은 캐릭터로 유지 합니다...
(왜 도와주어야 되는지 의문 드네요)
그리고 다음은 시키의 부탁으로 시키의 고향인 그랑벨 행성이 목적
(바이러스 걸렸다는 본인 고향 동료들이 다시 정상이 되었는지 근황도 보고 싶어 하기도 했고)
이렇게 해서 다시 돌아온 그랑벨 행성 처음에는 소풍 비슷무리하게 밝은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모두 멈추챈 쓰러진 시키의 고향 동료들 보고서 놀랐고
허밋을 통해서 바이러스 걸린건 거짓말이 에테르 부족으로 전부 쓰러졋다고 언급
그리고 기억 데이터 통해서 시키를 위해서 연기를 하는걸 알게 되서
(즉 초반부의 그랑벨의 로봇들의 유언에 가까운 말들을 알게 됨)
결국 시키는 슬퍼 하는데
누군가 다가오는데 그건 바로 사망 할 줄 알았던
마왕 지기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인간에 대해서 적대 하면서
전인류를 지배 하겟다고 목적을 밝히면서
또 다른 우주선이 등장하는데 바로 에덴즈 원이라는 우주선
그리고 그 우주선 조종하는게 캡틴 코너
(지기 본인 인간을 적대 하지만 그래도 협력적이면서 아군이면
예외로 둔다고 함)
마왕 지기는 피노를 보고서 자신 명령을 거부 못하게 제작 되었다고
해서 강제로 기억들을 삭제해 나가면서 자신을 따르라고 하지만,
시키일행의 말과 피노 본인의 목적인 인간이 되는게 있어서
결국 지기를 따르지 않으면서 여전히 아군행
결국 지기는 실망을 해서 사황성과 피노를 더이상 아군으로 보지 않게 되었고
에덴즈 원에 탑승 했는데
사황성 및 시키 일행이 마왕 지기에 대해서 갈등을 갖는데
이때 영상으로 캡틴 코너가 나오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적대 관계 위치
그리고 에덴즈 제로는 에덴즈 원의 프로토 타임이라서 필요없다고 하고
지기 본인의 목적이 인간과 인간에 편에 든 로봇들을 지배 하는게 목적이라고 밝히면서
새롭게 마왕 지기를 따르는
기존의 마왕 사황성의 상위호환인 마왕 사흑성들이 등장
(사황성과 다르게 전부 남성형 로봇으로 추정)
결과적으로 마왕 지기는 과거 회상 때 비해서 성격적으로 악역으로 체인지
이후에는 에덴즈 원의 지기 일행과 에덴즈 제로의 시키 일행과 우주선 중심으로
대립 시작
(여기서 나름 캡틴 코너가 우주선 에는 여성과 아이들 있다고 의견을 보여주지만
역시나 받아들이지 않고 일단은 마왕 지기의 사상을 따른 만큼 여전히 부하로서 활약)
역시나 모든게 상위 호환이 만큼 이기지 못하는 에덴즈 제로와 시키 일행
완전 패배 이전에
(이중 마왕 사흑성 중 1명 사황성 위치의 상위호환으로 추정되는 위저드가 잠깐
실력을 보여줍니다)
누군가 덕에 구해지는데 바로 해적이 된 엘자
즉 엘시 크림슨으로
이전과 달라졌다고 언급하는 엘시
그리고 여기서 마왕 지기를 통해서 언급하기로는
드라켄 죠 처럼 은하 육마장 중 1명으로
역시나 싸워 봤자 피해만 커서 결국 시키일행을 없애는걸 포기하고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에덴즈 원과 마왕 지기 일행
그리고 엘시 크림슨이 시키 일행 한테 연락을 하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상 여기 까지 본 에덴즈 제로 최신 스토리 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시바르가 마냥 악인 이라는 인물이 아닌걸 보여주는 드라켄 죠 스토리 였고
(이전 젊은 시절때도 선한 면모가 있었는데 평행세계가 된 50년 전 노마 행성의
시바르 때는 안 좋게 만나서 악한 면모가 더 보여준게 아닌가 싶네요)
드라켄 죠가 완전히 리타이어 된게 없어서 아쉽지만 나쁘지는 않아네요
(시바르 경우는 이전 상대 할때는 평행세계 인물이나 다를바 였기도 했고
나쁘지는 않았음)
그리고 여기서 마냥 레베카의 능력이 좋게만 되지 않은걸 보여주는게 아닌가
하는게 캡틴 코너가 적대 관계가 되버렸다든지
마왕 지기 건 경우 마왕 사황성과 엘시의 언급으로는 이전과 다르게
과격적인 사상을 보여주는걸 보면
은근히 레베카의 영향이 나쁘쪽도 영행이 있지 않나 생각 들게 하네요
(물론 이는 관련 스토리가 있어야 알지만)
이제 이걸로 시키 일행이 넘어야 하는 벽이 하나더 생겼는데
그것도 하필이면 스승이자 가족에 가까운 마왕 지기 라는 점과
본인의 우주선의 상위호환인 에덴즈 원 그리고 마왕 사황성 보다 강력한
마왕 사흑성들 존재
다만 아직 마왕 지기 언급으로는 일단은 은하 육마장들 정도의 강함이 아닌가 생각드네요
(지기 본인이 회복이 덜 한 것도 있지만)
확실히 레이브, 페어리테일의 주인공의 스승격인 인물이 적으로 등장하는게
없는 만큼 나름대로 좀 더 차별적인 전개이기는 하네요
(스포로 페테로 가족 관계 였다는 적이 있기는 하지만)
참고로 피노 건 대해서 세뇌는 못해도 강제로 데려가는게 없는걸 보면
마냥 100% 흑화가 된게 아니지 않나 생각 드는 마왕 지기 입니다
아직은 먼 얘기 지만 마왕 지기 일당과 대립 할때는 원작자 특유의
단점이 좀 덜한채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첫 애니화이자 첫 시즌은 드라켄 죠 까지만 하는게 적당하다고 생각드네요
(첫 시즌 최종보스로서 이후 후일담도 딱 첫 애니화 정도로 괜찮을 것 같고)
물론 쿠기영상으로 그랑벨 행성에서 생존한 마왕 지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즌2 예고를 하면 되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여전히 평균적인 재미를 보여준 에덴즈제로 였습니다
다만 라비리아 건은 좀 잘 해결 하면 좋겠네요...
(도움 받아는데 여전한 악역...메인 악역들보다도 마음에 안듬...)
와 대박
드라켄 죠편 끝난 다음 전개가 놀랍게 생각 들기도 하지만.. 원작자의 단점들도 있어서 이후 걱정되게 생각하게 하는 전개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