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톨포 같은 애들이나 쩌리지 아킬레우스, 케이론, 카르나는 쿠훌린, 기사왕은 저리 가라더군요. 도중에 심각한 작붕이 많이 보이긴 했지만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아킬레우스나 케이론은 올림푸스와 연관되고 카르나는 태양신과 연관되는데 이런 신들은 페이트 세계관에서 등장 하는건지 어떤 설정으로 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처음엔 성배라길래 성경 하느님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냥 명칭만 성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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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에 나오는 서번트 3/4은 1류임다. 스토리가 3류라서 그렇지.
아포에서 톨포나 프랑이 빼곤 다 일류 A급 서번트죠. 세익스피어나 시로도 삼류였죠.
그럼 리뷰글 올려봐요. 자기 안의 오와콘이라면서 그럴 필요성이 없다고 하고서는 또 봐야지하는 개소리만 하지 말고 말이야.
게다가 아스톨포 조차 [상성 맞는 순간] 1류 서번트 뒤통수도 후려쳐버리고...
아포크리파에 나오는 서번트들도 매력 넘치고 개성있는 인물들이 많죠. 뭐, 성배는 기독교쪽과 관련이 있지만(그래서 담당하는 기관도 성당교회) 거의 신화에 나오는 소원을 이뤄주는 물건에서 모티브를 따온거니까요. 일단 카르나는 인도 신화의 태양신 수리야의 자식인데 아직 인도 신화 관련해서 자세하게 밝혀진건 없고요(그쪽 말고 인도신화 3대신 중 하나인 시바의 부인 파르바티나 사랑의 신 카마나 파르바티 자식 가네샤 관련 정보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올림푸스쪽은 페그오에 그리스 신화 관련 서번트들이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 풀린 상태인데 일단 그리스 신들은 외계에서 온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습니다. 거기다 로봇 관련 떡밥들도 많이 나와서 페그오 2부 5장(현재 4장까지 공개)에서 슈퍼로봇대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아포에서 톨포나 프랑이 빼곤 다 일류 A급 서번트죠. 세익스피어나 시로도 삼류였죠.
처음에 리뷰볼떄 무더기로 소환해서 퀄리티가 떨어진다 이랬는데 다시 글들보니 시계탑에서 작정하고 소환하는데 일류 아닐리가 있냐고 그러더라구요.
아포는 엄청난 영웅들을 데리고도 스토리때문에 망한 케이스죠 ㅋ
후반가면 액션은 엄청나지만 스토리는 ...
아포에 나오는 서번트 3/4은 1류임다. 스토리가 3류라서 그렇지.
시현류
게다가 아스톨포 조차 [상성 맞는 순간] 1류 서번트 뒤통수도 후려쳐버리고...
아포크리파에 나오는 서번트들도 매력 넘치고 개성있는 인물들이 많죠. 뭐, 성배는 기독교쪽과 관련이 있지만(그래서 담당하는 기관도 성당교회) 거의 신화에 나오는 소원을 이뤄주는 물건에서 모티브를 따온거니까요. 일단 카르나는 인도 신화의 태양신 수리야의 자식인데 아직 인도 신화 관련해서 자세하게 밝혀진건 없고요(그쪽 말고 인도신화 3대신 중 하나인 시바의 부인 파르바티나 사랑의 신 카마나 파르바티 자식 가네샤 관련 정보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올림푸스쪽은 페그오에 그리스 신화 관련 서번트들이 많이 나와서 어느정도 풀린 상태인데 일단 그리스 신들은 외계에서 온 외계인일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습니다. 거기다 로봇 관련 떡밥들도 많이 나와서 페그오 2부 5장(현재 4장까지 공개)에서 슈퍼로봇대전이 벌어지지 않을까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페아포는 1쿨까지는 재밌었죠
저는 20화부터 재밌더군요 화려한 액션씬이 많이 나와서...
신이 있고 지금도 있는데 길가메시 시절부터 서서히 신비가 옅어져서? 암튼 현대에선 영향력이 거의 사라진 상태 정도로 압니다. 하나님은 수 많은 신들 중 한 명인데(즉 실존) 인지도 때문인지 뭔지 좀 특별취급받는거 같아요. 근거는 모세나 잔느라든가 다윗, 솔로몬도 그렇고 가끔 언급되는 예수의 얘기 등등.
아훼는 일반적으로 불리는 신령과는 다르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본질적으로 다른게 있는게 맞을겁니다.
액션은 본가보다 이쪽이 더 취향이던
아포크리파는 스토리도 캐릭터도 버릴 게 없음. 냐핫.
Granduke
그럼 리뷰글 올려봐요. 자기 안의 오와콘이라면서 그럴 필요성이 없다고 하고서는 또 봐야지하는 개소리만 하지 말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