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가면라이더 기츠 우키요 에이스는
캐릭터성의 변화 과정을 가면라이더 제로원 주인공 보다는 괜찮게 잘 보여주었고
보는 팬들 분도 괜찮게 받아 들인 편
(동시에 주인공의 강함에 대해서 좀 더 훨씬 더 납득 될만함,
주인공 목적도 납득 되고 어울리게 잘 나오기도 하고)
가면라이더 제로원 1부 이후에는 일단은 메인스토리 소재와 관련된 스토리의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그게 거의 불호 과정으로만 나타난 결과물을 선사
사실상 짧게 다루어도 될 내용을 길게 그것도 거의 불호로만 보여준 건 덤
(이 과정에서 추가 된 신 캐릭터들 활용도 좋지 않았고)
가면라이더 기츠는 이후로도 꾸준히 메인스토리에 어울리게 전개 했고
신캐들도 그에 맞게 괜찮게 활용
단점이 없지는 않지만...
(대표적으로 기츠 2호 라이더 타이쿤의 개인 서사의 내용이나 그 비중이 좀 그럼...
괜히 2호 라이더로 정해서 더 뛰게 보여진 단점 같음)
워낙 50주년이라는 리바이스가 꽤나 제로원 재평가 들 정도의 흑역사급이 된것도 있고
제로원 때의 악몽이 재림될가능성도 생각 했지만
그래도 이때의 큰 기대를 안할때 최소한 기대 정도만 한 저한테 있어서...
(리바이스 본편이 엉망이 되었지...오즈의 완결편이라는 자칭하는 그놈의 스핀오프도 있어지..)
정말로 큰 변수가 없으면 그래도 다행히 괜찮은 가면라이더 라고 기억 되는 가면라이더가 되는것 같네요.
파이즈의 20주년 기념작은...
일단은 큰 기대를 안한 상태로 기다리는 중입니다...
(오즈 10주년작의 재림만 되지 말아라...)
아 그리고 가면라이더 기츠의 단독 극장판은
제로원 단독 극장판이 괜찮게 본것과 별개로 은근 에그제이드 때의 극장판을 생각나게 하는게 있었는데,
그러지 말고 좀 더 잘 컨셉과 스토리를 선사 하면 좋겠네요.
각본가가 최초로 맡은 에그제이드는 주연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서사와 비중, 개성을 잘 만들었죠 제로원과 기츠는 에그제이드가 가진 장점들이 분리되어 나온 느낌입니다.
이번 작품에는 감독의 최애캐 천사장 같은 인간이 없는게 장점이라고 봄. 스토리가 폭주를 안 함
에그제이드는 처음 맡은 작품인데도 사실상 최고로 잘 만든 가면라이더로 기억드네요 워낙 괜찮은 가면라이더 라서 (이는 이후 단독 극장판,스핀오프도 해당) 제로원의 단점이 더 많이 보여지네요 (그래서 기츠도 비교한 가면라이더가 같은 각본가 분의 제로원 였음)
각본가가 최초로 맡은 에그제이드는 주연 뿐만 아니라 조연들의 서사와 비중, 개성을 잘 만들었죠 제로원과 기츠는 에그제이드가 가진 장점들이 분리되어 나온 느낌입니다.
에그제이드는 처음 맡은 작품인데도 사실상 최고로 잘 만든 가면라이더로 기억드네요 워낙 괜찮은 가면라이더 라서 (이는 이후 단독 극장판,스핀오프도 해당) 제로원의 단점이 더 많이 보여지네요 (그래서 기츠도 비교한 가면라이더가 같은 각본가 분의 제로원 였음)
이번 작품에는 감독의 최애캐 천사장 같은 인간이 없는게 장점이라고 봄. 스토리가 폭주를 안 함
일부 단점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비중이나 활약이 2호 라이더 정한데 비해서 뭔가 부족한 케이와 처럼) 그래도 아주 큰 변수 없으면 괜찮은 가면라이더가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츠의 게임 운영자들 천사장의 개선판 느낌으로 나온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