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들에 등장하는 강력한 주인공 집단은 많습니다.
손오공이 어디 가면 다 원턴이다 이런 이야기 빼고
각각의 작품들 독립적, 내부적으로 설정이나 분위기, 이야기 흐름 상
강력한 집단들도 있고 처절하게 구르는 팀들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정말 고강한 위상의 집단이
슈로대의 알파넘버즈나 제우스, 강룡전대 등등입니다.
올스타 팀의 꿈의 전개라는 특성이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희생자와 탈락자, 작전상 후퇴는 발생합니다.
근데.....분명히 근대전의 양상을 그럭저럭 보여주는 유녀전기인데
데그레챠프와 203항공마도대대는......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패배와 실패, 후퇴가 없군요.
오직 승리 뿐입니다....
최전선, 극비작전 전문팀인 주제에요.
작전 수행률, 성공률 100% 에
사망률 제로,
소모율 1.5%(?? 식중독 후방수송.....) 정도입니다..
이런 불사조 좀비팀은 어떤 작품에서도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품의 전장이 국가 총력전 상황의 근대전 최전선이 대부분인 설정인데도요....
원작 최신판까지 모두 보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을 정도입니다..
마지막까지 천하무적인가요?
2차 대전의 독일군 포지션이라 전략적으로는 서서히 말려들어갑니다. 전술적으로는 겨우겨우 지지는 않는다는 느낌.
그래서 그들 전부는 과거 2차대전 이후의 미국의 공작인 페이퍼클립 작전처럼 전부 다 미국으로 갑니다. 그것도 전범이 아닌 귀빈 급 자격으로 말이지요. 거기에 주인공은 베르너 폰 브라운 급으로 예우까지 받으면서 말입니다.
2차 대전의 독일군 포지션이라 전략적으로는 서서히 말려들어갑니다. 전술적으로는 겨우겨우 지지는 않는다는 느낌.
그래서 그들 전부는 과거 2차대전 이후의 미국의 공작인 페이퍼클립 작전처럼 전부 다 미국으로 갑니다. 그것도 전범이 아닌 귀빈 급 자격으로 말이지요. 거기에 주인공은 베르너 폰 브라운 급으로 예우까지 받으면서 말입니다.
향후 전개상 정보부 삽질로 10명정도(대략 25%)가 작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