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란마1/2이 리메이크판 제작이 결정
제가 지난번에 란마1/2라는 애니는 비디오를 통해 호기심 삼아 감상, 이 작품을 통해 "격투 러브코미디" 만화 장르와 강수진, 최덕희, 서혜정, 정미숙, 강구한, 장정진, 김환진, 백순철(청년의 탈을 쓴 아저씨 목소리가 나오는 데, 일판이 나을 정도로), 유지영같은 성우들을 약간의 흑역사적으로 알게 됬고 베스트 애니메에서 란마1/2의 주인공 사오토메 란마가 스토리 진행상 남자/여자로 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불구하고 "남성과 여성을 넘나든다는 설정을 허무맹랑하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비난과 강력한 반대로 인해 전부 출시되지는 못한 관계로 저는 나중에 여성가족부나 서울 YWCA같은 능력과 인간성이 별개인 막장 YWCA 부서에 가입하지 않으려고 얘기를 했죠
란마1/2같은 애니들이 완결편이 출시 안된 애니들이 너무 많아 비디오 제작회사의 사정과 꼬마 마법사 레미 시리즈(처음엔 MBC에 방영했지만, 후에 투니버스에 방영된 관계로 드래곤볼Z SBS판처럼 억울한 조기종영으로 희생당함), 두 사람은 프리큐어 2기, 부탁해! 마이멜로디, 드래곤볼Z SBS판, 명탐정 코난, 미로모 퐁퐁퐁, 원피스(처음엔 KBS에서 방영, 후에 투니버스에 방영한 명탐정 코난처럼 기대했지만 뜬금없이 대원으로 판권이 넘어가 억울하게 사기&희생당함), 유희왕 시리즈, 테니스의 왕자 SBS판, 포켓몬스터 SBS판, 히카루의 바둑 KBS판처럼 케이블 채널에 판권을 이어받아 방영했다해도(옛날 저희 집이 투니버스, 애니원, 애니맥스, 애니박스같은 애니 채널이 안 나옴) 대부분의 한국색이 짙은 작품(만화, 드라마등)들이 일본에 방영 시 스토리상 중요한 장면에 불구하고 한국색이 짙은 장면 삭제나 조기 종영을 가이스터즈, 드래곤볼Z SBS판, 명탐정 코난 KBS판, 원피스 KBS판, 유희왕 시리즈, 테니스의 왕자 SBS판, 크러시기어 KBS판처럼 똑같이 당하기를 바랬어요
후에 같은 타카하시 루미코가 맡은 이누야샤 더빙판이 애니원을 통해 방영 할 때 처음엔 란마1/2 비디오판처럼 완결편까지 방영 안 하면 자막판으로 방영하기를 바랬어요
란마1/2 리메이크판이 더빙판으로 방영하면 강수진, 최덕희, 서혜정, 정미숙, 강구한, 김환진님 같은 성우들이 힘들고 지쳐 절망적으로 소영없고, 애니플러스를 통해 자막판으로 방영할 경우 애니플러스 방영을 통해 구원받은 애니가 됬으면 좋겠어요(일본색이 짙은 게게게의 키타로 시리즈같은 애니는 키타로 6기가 애니플러스 자막방영을 통해 구원받음)
대부분의 게시판을 적을때 너무 개인적이고 부정적인 감정 표출이 심하다고 나오는데, 란마1/2같은 국내판 애니 비디오의 완결편 미 출시와 포켓몬스터 시리즈같은 더빙 만화는 최종화까지 방영 안 한채 배신하는 무책임한 조기 종영을 취미로 삼은 막장 반복을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는 사죄와 배상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같은 짓을 반복하면 인간이라 불릴 자격 없이 죽을 때까지 절대로 용서할 가치가 없었어요
뭔가 위태롭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