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뇌피셜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애니가 만화책 판매량 떡상에도 엄청난 역할을 해줬고 블루레이 판매량도 아주 괜찮았던걸로 압니다.
그런데 후속작이 안나오는 이유는 그냥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혐한들. 일본에서의 우익 쓰레기 혐한들 때문에 결국 애니 후속작은 못 나오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대가리에 똥만찬 우익 쓰레기 혐한들을 단순히 무시하기 힘든게 그놈들의 일본 애니업계에서의 매출을 많이 공헌하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거든요. 일본 애니업계도 그들을 좋아하거나 그런건 없을테고 단지 그놈들은 애니업계의 매출을 엄청나게 책임져주고 그놈들 덕분에 좋든싫든 애니업계가 유지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놈들 심기를 거스리면 애니업계 매출도 타격이 엄청크고 회사들도 위험해지죠. 좋든싫든 그놈들에게 충성을 다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새벽의 연화는 그 쓰레기 혐한놈들에게는 싫은 요소가 다 있죠. 한국 고려시대를 모티브로 하는 나라도 있는데다가 캐릭터 대부분 한국이름이 많이 나옵니다. 쓰레기 혐한놈들에게는 정말 싫을 수 밖에 없는 소재의 작품이죠.
그래서 애니는 후속작이 나오기 어려운거 같습니다. 사실상 애니는 손을 놓았다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아마 우리 모두가 죽을때까지 2기 볼 날은 없을거라 봅니다. 1기라도 나와준것에 어쩌면 감사하고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말은 이렇게 했어도 혐한들 무시하기 2기 나오길 바라지만요. ㅜㅜ
그냥 새벽의 연화를 빌미로 일본 우익 까고 싶은 거 안가요?
그냥 새벽의 연화를 빌미로 일본 우익 까고 싶은 거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