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법에 우선되는 1138라는 이름의 최상위 명령코드가 존재. 시오츠키가 심어놓았다.
- 극초반에 sender 1138이라고 나오는 것으로 보아 시오츠키는 암암리에 이브의 시간의 좌표를 뿌리고 있다.
- 사미는 랜덤(?) 콘택트를 통해 이브의 시간의 좌표를 얻는다.
- 현재 안드로이드의 A.I는 모두 코드 life. 단, 사미의 A.I만이 코드 eve 이다.
- 사미는 과거의 일(강제 정지)을 기억하고 있으며 회상도 한다. 어째서?
- 사미는 관계 직원 집에서 보호 관찰 중이라고 하는데 리쿠오의 부모는 A.P.C, 그리고 아시모리와 무슨 관계인지?
- 백발 여자가 사미를 후려쳐서 강제 정지 시킴. (이유 불명. 아시모리 표정 보니 뭔가 사정이 있긴 한가봄)
- 뒤에 쿈 서있음
- 쿈은 백발 여자의 보좌? 무슨 관계? 잘 보면 사미를 후려치는 시점에서도 뒤에 서있음. 인간이 확실.
- 시오츠키는 걱정이 되는 건지.. 초록색 스웨터 남자 안드로이드를 이브의 시간에 잠입시키고 있다.
(보면 알겠지만 초록색 스웨터가 돌아온 곳은 시오츠키의 집)
- 나기도 알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 애초에 시오츠키는 코드 라이프의 개발 의의를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공존에 두고 있었다. (극중과 같은 노예 취급이 아닌)
- 코드 라이프를 만드는 데 관계된 건 백발 여자(아시모리)와 시오츠키 + 쿈(이 인간은 여기서도 이름이 없다).
- 과거에 셋은 모두 A.P.C에 소속. (아시모리와 쿈은 지금도)
- A.P.C, 안드로이드 프로모션 커미티. 과학기술성 인공지능연구소. 윤리위원회와는 적대 관계인듯.
- 나기는 토키사카 사건의 생존자.
- 나기는 시오츠키와 함께 생활하며 이브의 시간을 운영(전전이라고 해야 하나) 해왔다.
- 토키사카 사건은 윤리위원회의 짓인데, 이유는 무엇이며, 대체 정확히 무슨 짓을 했길래 애(나기)가 걷지도 못하는 중상을 입었는가?
- 나기는 팔도 아예 떨어져 나갔는지, 왼손이 의수이다. (잘 안 보이지만 사람의 관절이 아님)
- 나기와 시오츠키는 무슨 관계? 부녀? 시오츠키는 뭔 연유로 왼손이 의수인지? 목소리도 합성음이고.
- 엔딩롤로 볼 때 코드 라이프가 만들어진 건 토키사카 사건 이후.
- 코드 라이프 개발 도중 사미의 강제 정지를 계기로 자신의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느껴서였는지.. 나기와 시오츠키는 떠나버림.
- 이브의 시간은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함께 웃으며 살 수 있는가를 시험하기 위한 장소.
그레이존 감시를 위한 안드로이드 챠트에서 나온 보편적(?) 안드로이드 스펙
가동 시간 48시간, 완충 2.5시간, 주기억 2.4PG (PG는 뭔 단위야 페타 엑사 제타 요타까진 아는데)
-15도~45도까지 작동 가능, 투과형 롱 렌지 센서, 생체온도 감지 센서, 장거리 통신용 무선 카드까지.
근데 시대가 언제이길래 최신 안드로이드가 텍스트 기반 인터페이스에서 체크 디스크를 쓰고 있는 거임.. - -;;
극장판2 plz...
근데 안 나올듯.
명작 of 명작 20대 감독으로 아는데,.- _-; [[후우..]]
초전자포 목소리로 진지한 역도 나름 어울렸음
감독 80년 생입니다. http://gigazine.net/index.php?/news/comments/20091221_interview_yasuhiro_yoshiura/ 이건 한 웹진과의 인터뷰.
30대 초반에 감독이라니,. [뭐..페일코쿤 때부터 보자면 20대 중반 부터였지만.]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위치.
일본위키에서 이번 극장판을 퍼스트 시즌의 완성판이라고 부르는거보니, 세컨드 시즌이 나올 가능성도 적지않을거 같네요
나올거 같아요 그 신문의 사람도 나올거같고 그사람을 비슷하게 만든거라 주인공이 발견해서 착각하고 말을건내는 다른사람이고 그런 스토리가 나올수도 떡밥이 중요해여
난 이거 재밌던데..
상한고기′º`乃//본래 능력만 있으면 20대에도 거장이 되는게 정상적인 사회. 한국처럼 학연과 연륜만으로 오랜세월 꿰차면 저절로 장로가 되는 사회는 발전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