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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빙과 5화

일시 추천 조회 11515 댓글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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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조폭한테 이용당한 바지사장

슈레이드 | 12.08.19 11:12

나는 비명을 지른다.. 억울하게 퇴학당한거나 마찬가지인 세키타니 준 씨는 마지막에 비명조차 지르지도 못할 만큼의 부조리함을 느끼고 자신은 강제로 떠나게 되고. 빙과에는 이런 말장난을 했죠..

오레키 호타로 | 12.08.19 11:18

여기도 또 게이코스한 분들이 몰려오겠지

볼셰비키 | 12.08.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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