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비비드 레드 3화 & 선가드] 비비드 블레이드, 챠지 업!!!

[세잎클로버_]

비비드 블레이드, 챠지 업!!!!

물론 정형화된 클리셰의 일부이기도 하고, 나머지 스샷은 살짝 억지로 끼워맞췄다고도 할 수 있지만,

3단 확대되는 세컷의 임팩트 때문에 그레이트 선가드 뱅크씬 느낌이 강하게 드는 비비드 레드 3화 였습니다.

[크로스킬즈]

또~~옥같네~

[show~]

선가드 로봇 좋아했었는데...

[DeepStrike]

무지개 다리 놓고~~~~

[예스맨!]

용자검법 제1초식

[마왕을위한지침서]

용자검범 제1초식이구려

[윤호규]

어제는 가오가이거
오늘은 선가드
내일은 ?

[관리 자]

은빛날개에 희망을 태우고 드립??

[★QB先生★]

저도 저 피니쉬 보고 같은 생각했죠 ㅋ
아마 비비드 오퍼레이션 제작진들은 용자물 덕후들이 많은듯 ㅋㅋ
비비드 블루=가오가이거의 골디언 햄머
비비드 그린=파이버드의 플레임소드 피니시
나머지 멤버들의 퓨전시 피니시 연출예상
비비드 옐로(?)= 골드란이랑 흡사하니 활이 피니시
비비드 핑크(?)= 런처계열의 필살기가 안나왔으니 런처
비비드 블랙(?)= 가슴에서 방출하는 빔계열 필살기?
비비드 레드(?)= 돌격계 필살기?

[상한고기′º`乃]

이작품의 세계관 설정같은것도
마징가Z나 자이언트 로보 생각나게 하는것도 그렇고

이정도면 뭐...

작정하고 마법소녀 + 고전 슈퍼로봇물을 노린거 같내요.

거기에 감독취향의 엉덩이.

[릿쿄]

이렇게 보니깐 진짜 똑같네요..

[이까로스]

완전 똑같다...

[난 놔야]

이거 언젠가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리시얼]

다음번엔 또 어떤걸 내놓을까 기대될 정도네요.

[칸다 소라타]

블루는 빛이 되어라 아니었나요

[웃는 인형]

사실 저 베는 순간의 연출은, 한번 뛰어올랐다가 내리치는 파이버드보다는
그대로 미끌어지면서 젖혔다 베어드는 엑스카이저에 가깝습니다.

[야가미 타이치]

검 소환-> 폼 잡으면서 기 충전-> 기합과 동시에 돌진-> 상대방을 벤 다음에 마무리 포즈
음! 역시 멋집니다.

[아주평범한인간]

와우....붕어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