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에서 첫 등장
첫인상은 미시타 회장의 차가운 여비서
하지만 내 회장님에게 만은 따듯하겠지
본편에서 뒷공작을 맡고있습니다
루앙 다라라는 태국 야구 국가대표 출신
세이,레이지팀이 이길 수 있을리가 없ㅋ음ㅋ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베이커짱, 야구 국가대표가 뭐 어쨌다고?
.....
저것들 기분나쁘게 친먹질이나 하고 앉아있네?!
베이커짱?
.....
천재소년이 나섰으니 이제...
..........................
또 나를 실망시키는군 베이커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한 우승후보 아이라도 쓰러뜨리고 결승 진출
베이커짱,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안심하세요 회장님
뭐라고 변명이라도 좀 해 봐!!!
...............
베이커가 이긴다고 장담했으니 명인은 진거나 다름없네요
미리 묵념
흔한 회장 뒷통수치는 흑막일줄 알았는데 졸귀 ㅋㅋㅋㅋ
건담계의 펠레가 탄생했다...
좋은 허당갭모에
베이커짱: 이상하다.... 완벽한 계획이었을텐데????
저는 맛있다 회장이 더....
저는 맛있다 회장이 더....
흔한 회장 뒷통수치는 흑막일줄 알았는데 졸귀 ㅋㅋㅋㅋ
좋은 허당갭모에
건담계의 펠레가 탄생했다...
악역도 너무 재밌네 회장님도 좋아함ㅋㄱㄱ
베이커의 저주.
마시타 당신은 좋은 광대였어 를 기대했지만 저것도 좋군요
닐슨 지고 벙찐 표정이랑 책상 밑에 숨어있던게 최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막은 흑막인데 허당흑막
건프라계의 펠레
문어한테 깨지던 펠레 독일월드컵 시절이 생각나는 캐릭터죠ㅋㅋ
건프라계의 김캐리...
갭모에가 넘쳐나는 훈훈한 빌파 세상
베이커짱: 이상하다.... 완벽한 계획이었을텐데????
비서의 눈매가 더러워졌어!
띠링~ 예지력이 상승했습니다
말하자면 건빌파의 로켓단
그래도 상대를 보지 않는 양심의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