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힘들어서 좌절하는 린은 너무 좌절한 나머지 엉덩이춤을 추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마파 건담 신부가 집안 재산을 홀라당 날려먹어서
보석 하나 쓰기도 벅찬 린은 물건을 팔면서 생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강철 치마를 지키려고 오른쪽 다리 관절 하나를 직접 뽑았습니다
이래저래 린은 먹고 살기 힘들고, 여러저러 힘든 일도 많아서,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군요.
그래도 매력이 넘치고, 츤데레 강철 치마 엉덩이 린도 좋긴 좋아요. 힘내라 토오사카 린.
토오사카 가의 가계사정은 위험하죠.
그런 주제로 얇은책에서 자주 구르는 린 ㅠㅠ
아니 이분 아뒤가...
MTSP
그런 주제로 얇은책에서 자주 구르는 린 ㅠㅠ
아니 이분 아뒤가...
토오사카 가의 가계사정은 위험하죠.
추천작 ㅋㅋㅋ
MTSP
엉디가 요망한 린
히로시 선생님.. 왜 그러셧어요 .. ㅠ 하필 표지가 ..
린은 귀엽다냐!
과연 고고한 토오사카 가문의 자제다운 모습이군요 고관절따위 아무것도 아니죠!
드디어 5권이 나온 것인가. 지를 때가 되었군!
막짤 거건 아무래도 노팬 ..........................
왼쪽다리도 이상한데요.
으응? 왼쪽 엉덩이가저기있으면 허리와 엉덩이사이엔 머가있는거지?
사실 질럿입니다. 아무 문제 없어요.
마지막짤은 처음엔 웃겼는데 볼수록 무서운....
막짤 저건 허벅지가 부러진거잖아!!!
버서커 못이김
세이버 있어도 이기기 힘들었을거라 생각된다...
막짤 가터벨트만 눈에 들어오네요.
이러나 저러나 린이 아처 뽑는거랑 시로가 세이버 뽑는거는 필연인데 저때는 몰랐죠 ㅋㅋ
막짤... 저건 너무 심하다ㄷㄷㄷ
마지막 뭔가 했는데 뭔가 무서워보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꺾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