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품이나 하며 유유자적하게 하루를 보내던 안즈
별로 움직이지도 않아서 작붕도 없음.
참고로 하품을 끝으로 성우 활약 끝남.
이러고 출연료도 받고(받는지 어떤진 몰라도) 얼마나 꿀보직이니?
안즈 성우야 말로 안즈가 바라는 삶 아닙니까? 이 무슨 아이러니한...
그러다 스파르탄에게 납치를 당해 강제로 끌려오고 맙니다.
사실상 착용품 취급...
저 만사가 귀찮다는 표정 보세요.
라이브고 뭐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끝까지 키라리에게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대사도 없는데 인상깊네요. 미쿠냥보다 나음. 안즈 팬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저기 도망치면 키라리 하우스에 감금되거든요
미쿠냥 막짤 표정이 이상하네요.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안즈 작다, 귀엽다, 미쿠냥 팬 그만둔다
안즈로 시작해서 미쿠냥 팬 그만두다 로 끝내다니 ㅂㄷㅂㄷ 인정
안즈 몸무게가 30kg인데 이걸 곰인형처럼 들고다니는 키라리의 괴력은 ㅋㅋ
저기 도망치면 키라리 하우스에 감금되거든요
미쿠냥 막짤 표정이 이상하네요. 환멸했습니다. 미쿠냥 팬 그만둡니다.
안즈 작다, 귀엽다, 미쿠냥 팬 그만둔다
본가 라이브 가면 날아다니는데 (시무룩)
하.....나도 안즈쨩 저렇게 껴안고 다니고싶다.
오프닝처럼 얼른 스테이지 가운데에 갇혀야 일할텐데 말이죠
안즈 몸무게가 30kg인데 이걸 곰인형처럼 들고다니는 키라리의 괴력은 ㅋㅋ
근데 아마 워드수에 비례해서 받을 걸요 -_-
저게 17세라니.... 영원히 멈춰라 안즈쨩
안병장님 위문공연 보네
안즈 페로뻬롭 내가 일당5만원줄께 울집가서 살자 . . 미쿠냥 보고 환멸했습니다 그만둡니다
안즈로 시작해서 미쿠냥 팬 그만두다 로 끝내다니 ㅂㄷㅂㄷ 인정
키라리 ㅋㅋㅋ
역시안즈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