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교미를 하는 앙쥬 터스크 커플
터스크를 넘어뜨리고 밟고 차면서 즐기는 앙쥬와 그것을 즐기는 터스크
뭔가 이상한 경기로 대결을 하고 있는 앙쥬와 사라
앙쥬의 머리로 밀치기
넘어질뻔 했지만 균형을 잡으면서 꼬리를 쓰는 사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사라의 꼬리를 무는 앙쥬
꼬리를 무는건 반칙이라지만 둘 다 반칙을 했으니 같은셈
역시 이래야 앙쥬죠. 이래서 좋다니까요. 괜히 만렙 황녀가 아니고,
이기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터스크를 괴롭히며 즐깁니다.
꼬리가 성감대라니 이런 요망한
여캐의 노출=방여력 처럼 여캐의 꼬리=성감대 그것은 해가 뜨고 달이 지는듯한 진리
사라가 귀엽습니다.
다른 동물도 비슷할지 모르겠는데, 고양이에겐 민감하고 감정적인 부위입니다. 기분 표시(는 개도 마찬가지)는 기본이고, 싫어하는 사람이 만지면 질색하면서 진짜 가까운 사람한테는 슬쩍 감아붙이죠. 꼬리 = 척추의 연장이니까 당기거나 깨물지 마시길...
얇은 책의 소재는 빡빡 썋이고
꼬리가 성감대라니 이런 요망한
다른 동물도 비슷할지 모르겠는데, 고양이에겐 민감하고 감정적인 부위입니다. 기분 표시(는 개도 마찬가지)는 기본이고, 싫어하는 사람이 만지면 질색하면서 진짜 가까운 사람한테는 슬쩍 감아붙이죠. 꼬리 = 척추의 연장이니까 당기거나 깨물지 마시길...
여캐의 노출=방여력 처럼 여캐의 꼬리=성감대 그것은 해가 뜨고 달이 지는듯한 진리
다크니스.........
근데 사실 앙쥬 입장에선 사라가 자기한테는 없는 날개랑 꼬리빨로 이겨먹으려드니 화날수밖에...(-_-)
판매량이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터스크 : ㅎㅎ 민나...
파라ㅅㅅ
얇은 책의 소재는 빡빡 썋이고
터스크도 나름 좋네요♥
사라가 귀엽습니다.
꼬리를 쓴다고? 그럼 꼬리를 깨물어버리면 되겠군!
역시 요망한 캐릭터 전문성우의 캐릭답군 사라!
앙쥬한테 시달려서 지척의 하렘을 못써먹는 터스크. 동인지에서 활약할 날만 기다려야 하는가
같은날 다른작품에서는 하램중
미야노 마모루: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겨??
좋은애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