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살리아 엉덩이 찰싹 찰싹 스팽킹이 나오다니!!!
ㅠㅠ 처음 앙쥬 X문 검사 할때 부터 범상치 않을 조짐을 보이고 막장 전개면서도 중도하차 안하고 보고 있었는데 이제와 나와 주네요. 감격입니다.ㅠㅠ 엠브리오님 감사합니다.
이 케릭... 변태지만 뭔가 아는 변태네요. 다 큰 여자아이를 어린 아이 취급하면서 무릎에 올려 놓고 팬티를 내리고 맨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찰싹
하는 것 만큼 수치스런 벌도 없지요
어린 아이처럼 맨 엉덩이를 맨손으로 맞아 수치가 가득 차있으면서도 아파하는 표정..... 좋습니다. 저 나이에 저런 체벌을 받으니 얼마나 창피할까요 ㅎㅎㅎ
전형 적인 OTK자세 뭔가 아는 엠브리오 님입니다.
수치스러워 하다가 엉덩이에 가해진 충격에 놀란후 비명을 지르면서 눈을 찌쁘리며 아픔을 견뎌내고 다시 아직 남아 있는 고통을 참으며 달아오르는 수치심을 견디는 구체적인 표정묘사에 놀랐습니다. 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안우네요;;;;; 어린아이 처럼 으앙~~ 하고 울지는 안더라도 눈물 몇 방울이 흐르고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ㅠㅠ
그리고 벌이 끝난 후 얼굴을 붉히며 다급히 팬티를 올리는 살리야도 귀여웠습니다. ^^ 원래 허락 없이 팬티 올리면 안되는 건데;;;;
크로스앙쥬보고 너무 감명 받아서 올려봅니다. 설마 이정도 모사로 짤리지는 않겠죠?
성인 애니 제외하고 나온 스팽킹 씬에서 가장 표정 구체적으로 나온것 같습니다.
엉덩이가 제대로 안나온게 정말 아쉽습니다.ㅜㅜ
블르레이에는 제대로 나올까요?
역시 루리웹이지
이분 최소 신사
뭔가 로망이 느껴졌음, 저 장면에서 말이죠. 아니 알몸 에이프런도 포함해서.
이분 최소 배우신분
뭔가 로망이 느껴졌음, 저 장면에서 말이죠. 아니 알몸 에이프런도 포함해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최소 신사
역시 루리웹이지
크앙의 진정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살리Ang
첫짤이 핵심 이야기일 줄이야...ㅋㅋㅋ 단순한 순서상 이미지인 줄...ㅎㅎㅎ
M.bro의 신사성이 극대화되어가는군 ... 살아돌아온 터스크가 실은 엠브리오면 소름돋네.. 그럼 모모카는?
이 사람 위험하다. ㄷㄷㄷㄷ
여기만 좋은거 아님?ㅋ
붕탁이라니 이것은 루게이들의 크리티컬 속성이 아니었던가!
붕탁은 붕탁이고 저건 저거지...둘다 좋아하는게 뭐가 나빠!
뭐야 이거........ 야애니인줄............... ㅅㅂ
사리아... 처절하다. 진짜..ㅠ.ㅠ
아헤가오표정까지 나왔다면 더 좋았을꺼야
나도 파랑캐 엉덩이 찰싹 찰싹 하게 해준다면 수명이 1년쯤 깍여도 좋음... 십분정도 때려주고 적당히 빨갛게 부어 오른 엉덩이를 얼음주머니로 마사지 해주면서 머리를 쓰다듬 해주면 으 생각만해도 좋다..
이분 최소 배우신분
사람의 통각을 조작할 수 있다는 엠브리오니까.. 다 큰 성인의 찰싹찰싹도 위력과 쾌감이 나오게 바꿀 수 있겠죠
스팽 꼴
이것 완벽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완벽한 루미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