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크로스앙쥬24]확인사살되는 질의 과거

[세미 찬양자]

뭐 다들 예상하는 거였지만, 이번 화에 질이 터스크 아버지를 좋아했었단 사실이 확정되었습니다. 어린애는 터스크인듯?

사령관으로선 무능했지만 이런 모습 보니 좀 찡하네요.

암튼 살아서 사령관으로써 삽질했던 과거도 속죄하고 사리아도 다시 거둬들여서 잘 살았으면....

[소로리1]

전화에서 사진 나올때부터 뭔가 떡밥을 깔고있다는 느낌이 ㅋ

[xorud이당]

다 큰 애엄마가 파일럿 슈트를 입고 다니다니....

[모글레이]

누군가 나와서 아줌마라 좋은거라는 댓글을 달겠지

[디제이金]

MILF 물이라도 찍을 셈인감....? ㅋㅋㅋ

[샤봉커터]

아줌마라 좋은 거 아니었나요ㅋㅋㅋ
(?)

[세실s]

이분도 호라모젠젠..

[무낙무낙]

이때의 질은 다른 상대에게 마음을 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 못하는 순수한 면을 보여줬네요. 뭐든지 나오던 이 크로스 앙쥬에서 보기 드문 천연소재였군요. 타스크 아버지도 의외로 인기남이 였던건지...

[미칠듯한 뒷태]

고간점프에다가 숙성미가 더해진 고간점프+파오후로...

[미모링♪]

순정 BBA..

[디제이金]

비록 뒤늦게지만 좋아했다고 고백했으면 절대 안되는 사이여도 속이 후련했을테고 엠브리오의 세뇌에 그나마 저항이라도 할 수 있었을텐데...

[마린다레베로공작]

이럴 봐엔 아들을 꼬신닷! 였으면 좀 더 막장이 되었을건데 말입니다. 그건 그것대로 아쉽고 아깝네요. [응?]

[두부 멘탈]

불쌍하도다 알렉트라 ㅠㅠ
이룰수도 없는 짝사랑을 하고 있었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