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의 탈덕하고 있는 저한테 오래만에 피를 끓게 해준 애니라고 해야할까요
애니의 주인공인 아카네
부끄러워 하는게 진짜 매력입니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남의 시선이 부끄러운 주인공
카메라가 부담스러워 능력을 사용하는데 팬티가 보인다는 언니의 말에 또 수치심을 느낌
학교에선 나름 반장을 할 정도록 원할한 생활을 유지하고 있네요
다만 밖에선 혼자 다니는게 힘들 정도록 낯을 많이 가립니다
아 좋네요 ... 왜 제가 변태가 되는 것 같죠?
그래도 곤경에 처한 사람을 못보고 지나가는 정의로운 성격을 가진 우리의 착한 주인공
또 부끄러워 하는 표정
이렇게 소매치기 점거
또 부끄러워 하는 주인공
혼자 있을 수 없는 저 매력 포인트
남자의 보호 본능을 불러오죠
미션 때문에 남동생을 데리고 능력을 사용하는데 ...
1화의 명장면
진짜 버틸수가 없다
전 진짜 이애니의 팬티가 좋은게 아니라 팬티를 신경쓰느라 수치심을 제대로 느낀 표정이 너무 좋아요
트윈테일?
진짜 이그림체 너무 좋네요
와 이런게 유열인가
진짜 매력터지는 케릭이네요
매번 수치심을 느끼는 저표정
그럼에도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정의로운 성격
그런데 팬티가 부담되면 속바지를 입으면 되지 않나?
아 나같은 독자 때문에 그런 것은 안되려나
S심 자극하는 M녀 하나카나 보이스
트윈테일이 몇화에서 작붕이 터졌더라.... 일단 작화는 아임즈만든것중 최곤거같은데
트윈테일 하지마라 작화다운된다
저같은 독자 때문에 안됩니다 저는 저 부끄러운 표정을 더 보고 싶거든요
S심 자극하는 M녀 하나카나 보이스
그냥 바지를 입고 등교하면...
그 사실을 알려주면 진짜 할 테니 주위가 안 알려주는 걸 수도...
저같은 독자 때문에 안됩니다 저는 저 부끄러운 표정을 더 보고 싶거든요
트윈테일이 몇화에서 작붕이 터졌더라.... 일단 작화는 아임즈만든것중 최곤거같은데
트윈테일 하지마라 작화다운된다
소지가 좋아할만한 세계관이네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