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피에게 폴이라는 사촌오빠는 이미 죽었어! 라고 패드립을 침
2. 머리를 자르라고 함
3. 흑인 친구에게 피리로 작별 인사하는데 시끄럽다고 피리를 뺏음
4. 자기 강아지 잃어버렸다고 폭언을 함
5. 소피가 그냥 지켜보고 있는데도 위협을 함
6. 자기 친엄마 그림을 치우지 말라고 하는데 또 위협을 함
7. 지하실에 있는 소피의 귀를 잡아당김 그리고 폭언을 함
8. 자라고 위협하고 저녁으로 고급음식을 자기 혼자 먹음
9. 친구들 만난다는 기쁨에 들든 소피에게 위협을 가하고 부채로 정수리로 때림
10. 가는데도 거칠게 위협을 함
11. 마차로 거칠게 내림
12. 친구들 만나서 반가운 소피에게 눈앳가시로 위협
13. 소피가 너무 두려워서 자기 친모 친구에게 안기는 걸 보고 강제로 떼어냄
14. 10화에서 뺨을 한번 11화에서 자질한 사고일 뿐인데도 뺨을 2번 때림
총 3번 이에 비해 지 아이 뭐시기에서 나오는 코 사령관님은 3번 처 맞음에도 이거보단 양반
15. 그냥 자기 혼자서 또 처먹음
16. 그냥 물에 빠진 사고일 뿐인데 나뭇가지로 폭행
17. 밥먹을때도 소피에게 폭언을 함
18. 소피의 귀를 꼬집고 머리채를 잡은 다음 방안으로 들어가서 무차별 폭행
그리고 성이 안찼는지 다 때린 후 비틀거리는 소피를 걷어 참
EBS에서 하는 프랑스 만화인데 요즘 아동학대가 유행해서 한번 봤더니 혈압오를 뻔 ㅂㄷㅂㄷ
데드풀 불러서 죽이고 싶은 심정이 ㅂㄷㅂㄷ
차라리 겨울왕국의 한스나 스타스크림이 착한사람으로 보인다 ㅂㄷㅂㄷㅂㄷㅂㄷ
총 26화중 10 ~14화까지 지속적인 학대와 만행
처음에는 그냥 평화로운 일상물인데 새엄마 나오자마자 스릴러물로 급 반전
한국판 한정 성우개그로 패티를 괴롭히는 루피 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꼭 챙겨봤는데 몹시 꿀잼이였죠
모름지기 무슨 일이 있어도 애들은 건드리는게 아니거늘..... 삽, 삽이 필요하다. 저 여자의 머리를 때려부술 겁나 큰 삽이 필요하다!!
경찰: 오늘은 우리가 이제까지 로리웹에서 체포한 신사들의 감방문을 열것이다
체포한 신사들을 풀어주면.... 감방에는 대체 무엇이 남는다는 말입니까...?
EBS에서 예전에 봤던거네요.
애가 처음엔 그냥 욕심많고 말괄량이 여자애기라 다쳐도 나중에 철들겠지....싶었는데, 학대당하기 시작하니 잘 가꿔졌던 외모도 망가지고 급 철들어서 후덜덜했죠.... ;; 게다가 이 모든 상황을 소피 스스로 극복하는게 아니라, 당할거 다 당하고 마지막에 어머니 친구에게 입양되는걸로 해결하니 해피엔딩은 맞는데 찝찝한 결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