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뒷통수
3. 악당 베르크 캇체 폭행
이상 지진이 계속 발생하자 독수리 건은 지진연구소의 소장을 찾아가지만 거기도 지진이 일어납니다
지진으로 갈라진 틈으로 소장과 건이 같이 빠지는데
변신하면서 붙잡고 있던 소장을 내팽개치는 센스
손목시계만 챙기고 혼자 빠져나옵니다
묘지에 와서 변명중
의문의 소녀가 건을 습격합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상황
일단 갤랙터가 아니라고 변명을 하지만 못믿는다니 바로 몸을 푸는 건
니 아버지를 버린 내 펀치를 받아라!
후후후후후후후후
이 소녀를 데려다 어찌했을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전편에서 명치에 정권을 먹여준 소녀를 갓차맨의 기밀유지는 내다버리고 복수를 시켜준다며 갓 피닉스에 데려온 건
버드미사일성애자가 미사일을 쏘고 싶어서 날뜁니다
내가 쏘고 싶은데!
남박사에게 버드미사일 발사허가를 요청하는데
남박사의 잔소리가 길어지자 쿨하게 통신을 끊어버리는 건
미사일을 쏘지 못하고 주저하자 뺨을 갈기는 정의의 갓차맨
안되겠소 쏩시다!
눌러 누르라고!
결국 강제로 발사
시밤쾅!
이렇게 소녀는 아버지의 복수를 하고 갤럭터의 야욕도 분쇄해버렸다는 이야기
기밀유지 위반에 버드미사일까지 맘대로 발사한 독수리 건은 과학닌자대서 짤려도 할말없지만 남박사는 관대합니다
남박사: 누가 버드 미사일을 쏴도 좋다고 했나!
건: 저 아님, 저 꼬마가 누름
아무리 봐도 이건 너무 잔혹하다......
아무죄도 없는 민간인에게 화풀이 하다니......
그리고 오징어 하나로 남을 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 : 정말 인성이 글러먹었다........
내가 어릴때보던게 이런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심이... 부서진다...
내가 이상했던건 이걸 어렸을때 봐서 그랬던건가?.......
어릴적 동심과 추억이 와장창...
얘가 이런 캐릭터였나 ㄷㄷㄷㄷ
동심이... 부서진다...
내가 어릴때보던게 이런거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동심과 추억이 와장창...
내가 이상했던건 이걸 어렸을때 봐서 그랬던건가?.......
얘가 이런 캐릭터였나 ㄷㄷㄷㄷ
어딘가의 미치광이와 이름도 같고 성격도 비슷하네요
생각해보니 저 회의장에 찾아가서 숨어든 적을 발견해 처리하는 에피소드는 볼가 박사님을 향한 오마쥬가 아닌가 싶기도
어릴때 기억도 쟤 발암이었고 차라리 2호가 났었고 인성갑은 5호 였던듯
ㅋㅋㅋㅋㅋㅋ 어렸을 때 울 부모님은 이걸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보여줬으며 어린 전 이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철이 저리가라네
역시 구문명인은 난폭하군!
어릴땐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지금 보니 저놈들 다 이상해....
여태 이 게시판에서 본 글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배터지게 웃으면서 본 글이네요 ㅋㅋ 그리고 나름 본방 세대인데....좀 충격적이네요 ^^;; 저런 애들이었나요 ㅎㅎ;;;; ㄷㄷ
난 옛날에 이거 안봐서 다행이였다!!!!!!!!(그럼 뭐야? 지금 봐버렸잖아)
인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쓰레기였네;;;
이상하다 내 기억속의 독수리오형제는 저렇지 않았는데... =_= 실체가 싸이코패스 오형제였단 말인가 [...]
미친 이게 뭐앜ㅋㅋㅋㅋ 그래도 한화정도는 좋은 모습 보였겠죠...?
복수하란 말이야 시밤쾅
몰랐었는데 완전 미친애니였었네 ㅋㅋㅋㅋㅋㅋㅋ이걸 뭐가 좋다고 어렸을 떄 열심히 봤었지? ㄷㄷ
진짜 웃김 ㅡ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