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플라잉위치Flying Witch. 이번 시즌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kon-ata look]

왠지 아즈마 키요히코 작가의 -요츠바랑- 작품이 애니화 되면 딱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든것이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 애니메이션 작품중에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현실 배경속.
남성 캐릭터가 멍청한 캐릭터가 아닌것.
일상.
미소녀.
과하지 않고 오버하지 않는 분위기.
고즈넉하고 조용한 느낌.
가끔은 엉뚱하고 신기한 느낌의 사건이 일어나지만 별로 문제는 없음.

개인적으로 이런 소재들을 매우 좋아하는데 여기에 딱 들어맞는 작품이 플라잉위치Flying Witch 

작품이네요.

일본어 청취 공부삼아 무자막으로 보고 있는데 약간 몇몇 단어를 제외하고는 그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

다음 2편을 기대합니다.

[토쓰]

맨드레이크 엄청 웃겼죠ㅋㅋㅋㅋ

[퓨트리스]

굿굿

[이의아리!]

첫화는 괜찮은데 자기소개가 끝나고 마녀 임팩트가 계속 가능할지 조금 의문

[1반 사람]

귀막으라는거보고 예상은 했는데 그래도 ㅋㅋㅋ

[jaykan]

깔끔한 작화로 자극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데 센스있는 유머들 때문에 편안하고 즐거워져요.

[4대천왕 정형돈]

왠지 느낌이 마법사에게 소중한것이랑 비슷하네요! 참 재밌게 봤었는데...

[헤밍kio]

넹 저도 일상물 난민이라 이작품 너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