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철 주인공들이 호문쿨루스의 존재를 폭로했다면?
호문쿨루스가 그 어떤 적법한 절차도 밟지 않고, 대총통의 의사결정에 비밀리에 관여했으며,
여기에 군 상층부 실무진을 비롯한 대총통의 최측근 인사들이 적극 협조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1799년 소프만 사건, 1811년 웨일즈리 사건, 1835년 제 1차 남부 국경전, 1908년 이슈발 섬멸전,
1911년 제 2차 남부 국경전, 1914년 리올 폭동, 1914년 크레타와의 전투 모두 호문쿨루스의 지시!!
사이비 종교 래트 교의 최고 후원자도 대총통?!
매스 휴즈: 지금 아메스트리스 권력 서열이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1위는 수염 난 히키코모리 할배, 2위는 셀림,
킹 브래들리는 3위에 불과하다.
영감님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연설문 고치는 일. 자기가 고쳐놓고 문제가 생기면 엉뚱한 사람 불러다 혼낸다.
드라크마도 '섭정 정치하는 아메스트리스'란 어투로 거세게 비판했다.
그 중에서 싱 황제는 저 나라는 왜 지도자를 잘 뽑지 못 하는가라고 말하며 싱 방식의 봉건제가 더 낫다고 주장.
이상이 현재는 누구나 상상가능한 강철의 연금술사 If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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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현실의 아메스트리스라 불리며 전세계의 강철 팬들이 성지순례 오겠네요 캬 이게 바로 가카께서 말씀하신 창조경제인가요 (이 글은 고양이가 썼습니다)
아메스트리스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씨가 1위, 셀림이 2위이며 킹 브래드레이 대총통은 3위에 불과하다.
님 초인종 조심하세요;;
강연 2003년판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단테=최순실
아메스트리스의 권력서열이 어떻게 되는 줄 아느냐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 씨가 1위, 셀림이 2위이며 킹 브래드레이 대총통은 3위에 불과하다.
아라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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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은!?
사모님은 권력보다는 전투력 순위....
마티즈 조심하세요 ㅠㅠ
강철에 이상한거 묻었다
강연 2003년판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단테=최순실
진짜 강철이 괜히 대단한 게 아니죠... 근데 시바 설마 저기에서 판타지적 요소랑 나라를 구할 주인공만 빼면 그게 바로 이곳이었을 줄이야
님 초인종 조심하세요;;
현자의 돌의 제물은 세월호 학생들(....) 인간 위에 군림하는 척했지만 마지막에는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게 딱 단테네요....
최순실을 먹을 글러트니는 어디에..
이제 곧 현실의 아메스트리스라 불리며 전세계의 강철 팬들이 성지순례 오겠네요 캬 이게 바로 가카께서 말씀하신 창조경제인가요 (이 글은 고양이가 썼습니다)
어서 이 이슈발 고양이의 입을 막으라! 라는 내용의 이메일이 수신완료 됐습니다.
당신들 누구야!? 이거 놓지 못해!? 내가 이래 봬도 왕족 고양이야!! 읍읍!!
설마 그 전 가카께서 제창하신 4대강 대운하 구상이 국토연성진이었던 건가!?
대총통은 뭐 하나 비벼보지도 못할 정도로 쎄기라도 했지
이게 대체 꿈이냐, 생시냐....??? ㅠㅠㅠㅠ
전 이야기 무대가 실제 유럽이라는게 충격이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