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G건담]깨져버리 샤이닝 핑거

[국대생]

 신쥬쿠를 향해 날아오고 있는 정체불명의 4대의 기체

 그때 레인은

 동방불패가 혼자서 어딘가로 향하는걸 보고

 수상하게 여겨 동방불패를 쫒아갑니다

 동방불패를 찾아간 곳에선 동방불패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무언가 신비한 빛만이 있었는데

 그 빛을 본 레인은 무언가에 이끌리듯 어딘가로 향합니다

 레인이 쫒고있었을터인 동방불패가?

 그때 엄청난 수의 데스아미 군단이 피난소로 향하고 있었고

 그들을 지휘하고 있는건 다름아닌

 로즈 건담

 도몬은 군단의 진군을 막기 위해 로즈건담을 공격하지만

 이윽고 세대의 건담이 더 나타납니다

 한편 레인이 향한곳에 수많이 늘어서 있는 캡슐안에는

 DG세포에 감염된 인간의 말로가 있었습니다

 레인은 아직 DG세포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을 풀어줍니다

 한편 4대의 건담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도몬

 그때 동방불패가 등장하는데...

 레인은 탈출을 하면서 생존자들에게 이번 신주쿠 사건의 흑막에 대해서 알게됩니다

 그 흑막이란 바로

 도몬의 스승이자 전대 킹 오브 하트

 동방불패였던것

 도몬에겐 믿기 힘든 일이었지만 일단 싸우고 보는데

 혼란스러운 상황과

 마스터 건담의 압도적인 힘 앞에

 도몬은 제대로 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이대로면 도몬은 위험...

 그때 하늘에서 도몬을 구해주는 무리가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셔플동맹

 무투가의 이름을 하고 파괴를 일삼고 있던 동방불패를 막아서기 위해 자신들이 직접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도몬은 이건 모두 데빌건담의 조종때문이라며 셔플동맹을 말리지만

 동방불패는 말따윈 필요 없다며 지금 당장이라도 싸울기세입니다

 그러자 도몬은 눈물로 호소하며 지금만큼은 물러나줄수 없겠냐 하네요

 동방불패도 그 눈물을 보고는 우선은 도몬의 말을 듣고 자리를 떠납니다

 사제의 연을 끊고서...

 믿었던 스승이 사실은 자신이 찾아다녔던 원수의 앞잡이가 되있었다니

 지금 도몬의 심정은...

[수준김피카츄]

시쇼! 나줴 미떼룬데스! 온두루라깃탄데스까~!

[아쿠시즈신자]

동방불패:건담파이트 때문에 내몸과 정신이 보노보노다

[그라우쉐라]

동방불패 전용 하트 건담은 어디갔나!!

[포도별]

사실 지금보면 손에서 고열을 방출하는게 뭐가 필살기인가 싶기도 합니다..

[l913]

g건담은 건담들이 아이디어가 엄청나네요
이상한 쪽으로

[식물웨건 하로하로]

우소다....우조다 돈도코동!

[Punkydreamer]

한반도는 귀신같이 지워져 있네

[ytruqwe]

와 진짜네요.. 쪽본 쓰레기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