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루라면 자신의 자신 있는 곳을 어필해야 한다는 갸루조무사 미카의 말을 떠올리며 갸루 풍 그라비아 촬영에 자신의 어디를 어필하면 좋을지 코우메에게 묻는 사치코. 미카는 저런 걸 왜 리카랑 미리아한테 말해주는 걸까요
142s 멤버 코우메는 사치코 다리를 좀비가 붙잡을 만큼 예쁘다는데 코우메다운 대답이네요.
의미불명.
저 손은 누구여
책상 밑에서 사치코의 다리를 문질거리는 쇼코였군요. 쇼코도 사치코의 다리가 매끈래서 좋다며 칭찬해줍니다.
나도...나도 사치코 다리 만질거야!
선채로... 죽었어!
밑에서 갑자기 만져대는 바람에 기절해버렸네요. 저 유닛의 으헿이는 사치코인가봅니다.
오토쿠라양 다리도 예쁩니다.
그리고 예고편에서도 선채로 사망하는 사치코...
미카가 리카와 미라이에게 그걸 알라주는 이유는 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