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반게리온: Q' 배경 미술을 담고 있습니다.
※ 최대한 사람, 에반게리온을 배제하였습니다.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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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처음 이 작품을 보았을 때는 강렬한 빨간색 때문에 머리가 어지럽고 매스꺼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뭐 LCL로 뒤덮인 붉은 바다를 보면 마블링이 훌륭한 고기가 생각날 뿐입니다.
ps2. 이카리 신지 : "카오루 군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
제가 이 영화를 보고 하고 싶은 말을 신지가 대신해준 것 같아서 고마울(?) 지경입니다.
안노 히데아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설명과 떡밥 회수는 완결작에서 몽땅 하려나 봅니다.
ps3. 안노 히데아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이 염려스럽습니다.
ps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로 제목을 지어오다가
완결작이 될 작품의 제목을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로 지은 건 무슨 이유인지 참 알 수가 없습니다.
ps5.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의 성공적인 완결작이 되길 기원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에 ???만 뜨고 설명충에 중요함을 느낀 작품입니다.
이걸 일본가서 극장에서 보고나서 한동안 완결작이 한시라도 빨리 필요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해탈하고 오고 싶은때 오려무나 하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디리노 블란짜 디리노 블란짜 디리노 블란짜
두려워하고 도망쳐라
처음부터 끝까지 머리에 ???만 뜨고 설명충에 중요함을 느낀 작품입니다.
이걸 일본가서 극장에서 보고나서 한동안 완결작이 한시라도 빨리 필요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 해탈하고 오고 싶은때 오려무나 하고 내비두고 있습니다.
컨셉질만해서 뭔 내용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