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일하는 주인공의 아버지는 오늘 방송에 패널로 참여하는 꼰대 선생 때문에 오늘도 힘든 사회 생활을 보내는 중입니다.
표정이 딱 눼에눼에
핸들 사이에 키보드가 박힌 최첨단 기술
꼰대 선생의 접대를 맡으라는 명령을 받는 아버지
짬처리 당했다
꼰대 선생은 방송에서 토도(악역, 해커중딩)를 신나게 까는 중
쒸익쒸익 부들부들
중딩 무서워요
아버지는 오늘도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모욕을 견뎌가며 굽신굽신
그리드맨에서는 괴수가 컴퓨터 공간 속으로 들어가서 저렇게 파괴하면 컴퓨터 기계들이 맛이 간다는 설정입니다.
바로 이렇게요.
현대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 때문에 탈선한 어른의 분노의 질주 시작
사회인의 접대 현실
아...아버지...
이후 괴수의 날개를 잘라먹은 그리드맨이 어찌저찌 괴수를 해치웁니다.
어라 멈췄네?
재주는 주인공인 아들이 부리고 공은 아버지가 가져가는 사회의 또 다른 어두운 면을 보여주며 이번 에피소드 사건은 끝납니다.
그나저나 결과적으론 토도가 꼰대 선생을 엿먹이는 데 성공하긴...했나?
초대 울트라맨을 상대로 겁없이 (웃음)
시간에 엄격한것도 컬러타이머에 대한 ptsd인건가(아닙니다)
오? 초대 배우이신 건 몰랐네
초대 울트라맨을 상대로 겁없이 (웃음)
오? 초대 배우이신 건 몰랐네
하야타
미래지향적 특촬!
시간에 엄격한것도 컬러타이머에 대한 ptsd인건가(아닙니다)
이거 끝나면 미국쪽도 다루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