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화
줄거리: 어째서인지 두 명이 된 사쿠타의 친구 후타바 리오, 괴리되어 버린 둘의 의식을 하나로 합치기 위해 노력하는데...
마이가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돌아와서 한 말.
상남자식 딜교
상남자특: 당당함
키스해도 된다고 하니까 바로 들이내는 '남자'
(사피셜)마이, 미래의 내 아내
ㄹㅇ
남고생의 행동원리: 성욕
이게 친구다
데이트 금지령 발령 이후
사쿠타...변태...악마의 편집...
그렇다고 덮치진 않아요
자존심 강한 두 상남자. '진정한 친구'
밤샘을 하고 난 감상. 밤샘 해본 적은 있는데 인생에 도움 안되는 짓이라고 느껴본 적 있죠.
힘들어하는 친구를 돕기 위해 필요한 도구, 친구에게 갈 자전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공익광고협의회-
야, 빨갛다.
친구를 위한 인생의 조언(고2)
이후 또 하나의 자신과 이 말을 전하고, 이번 사건도 해결되죠.
역시 성욕 그 자체, '남고생'
친구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사쿠타의 상남자력이 돋보인 화였습니다.
다음 편은 (예비) 처제인 토요하마 노도카 편이 되겠죠.
사쿠타도 사쿠타지만 쿠니미도 멋진 녀석이죠. 이번 편에서 단 한순간의 의심과 망설임 없이 친구를 위해 달려온 모습에서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남캐가 둘뿐이긴 한데, 둘다 진짜 친구이자 상남자죠.
사쿠타도 사쿠타지만 쿠니미도 멋진 녀석이죠. 이번 편에서 단 한순간의 의심과 망설임 없이 친구를 위해 달려온 모습에서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남캐가 둘뿐이긴 한데, 둘다 진짜 친구이자 상남자죠.
노도카편은 특히 많이 아쉬웠던... 결국 마이가 전부 캐리했단 느낌이라. 노도카 존재감도 없었고.
원작에서 스킵된 부분이 꽤 있고 또 이건 노도카의 고민을 결국 마이와 사쿠타가 해결해 줘야 하는 역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