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를 지망하는 후지이 나츠오가 교사인 히나를 사랑하는데 거기에 히나의 여동생인 루이가 얽혀들고, 의붓남매가 되면서 펼쳐지는 막장 드라마물입니다.
아주머니께서 아침드라마를 좋아하시던데 이 애니를 보니깐 왜들 그러신지 알 수 있더군요. 나쁘지 않은 작화와 성우연기, 드문드문 나오는 적절한 써비스씬 등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볼 수 있던 애니였습니다. 다만, 원작이 딱 평가가 좋던 시점까지 애니화했다고 하는데, 뒷 내용이 대체 어떻길래 평가가 하락하는지 궁금하더군요. 시프트 코믹스에서 상반기 전자책으로 정발한다 했더만 소식이 없군요.
다시 봐도 정말 어마어마하다;;
재밌는작품
다시 봐도 정말 어마어마하다;;
재밌는작품
양다리 걸치는 애니인가요?
애니 정말 재밌게 보고 만화 봤는데 약간 아쉬웠던 작품입니다. 그래도 잘 봤어요.
사스가..
뭐 이런 개막장이 ㅎㄷㄷ
다들 막장이라카지만 저러고 놀때가 잼섰음 지금은 대체 뭘 하잔건지 모르것음
공평하게 막고라로 정합시다
부럽고부러운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