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라이브 참극때
카나데가 히비키를 지켜준적이 있었는데
이때가
"사는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애기를 했었는데
이때부터 히비키는 그후 카나데가 의도치 않게
자기를 버려서라도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사상을 심어준것이나 다름이 없었는데
한편으로는 히비키 본인이 이걸 제일 안 지키는것 같아서
안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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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악당의 죄질에 관계없이 손을 내미는 경우는 저 이후로의 PTSD같은게 아닐까 함. (아담:..................)
애초에 그 말을 처음으로 한 카나데 본인이 히비키 앞에서 절창쓰고 재가 되어버렸으니...
애초에 그 말을 처음으로 한 카나데 본인이 히비키 앞에서 절창쓰고 재가 되어버렸으니...
어쩌면 악당의 죄질에 관계없이 손을 내미는 경우는 저 이후로의 PTSD같은게 아닐까 함. (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