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판 애니에서 워낙 잘 생겨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가면 요리사인데
흉터 왜 이래!!
흉터 채색 때문에 이게 흉터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표시도 안 납니다
구판 가면 요리사와 신판의 흉터 차이
예전 애니와 달리 가면 요리사 이야기도
빨리 끝내려고 해서 그런지
뭔가 엄청난 속도로 후다닥 지나가고 끝이더군요
가면 요리사가 불에 휩싸여 끝나는 모습도
굉장히 별로입니다
예전같은 비장한 느낌은 전혀 없음
계속 실망만이 가득한 비룡입니다
그래도 마음에 드는건
여전히 가면 요리사 아저씨는
존잘이라는 점
흉터 지우니까 아주 여자가 그냥 부대로 따라다닐 와꾸인데
괜히 여자 하나 잘 못 만나서..
흉터있어도 와일드한 맛이 있는 아저씬데 리메이크판이 만드니만도 못해서 저럴거면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흉터 채색할 시간이 없었냐?
구판은 이 아저씨 흑발이었더라구요. 신작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보고있지만 전체적으로 구판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흉터 진짜 애매하네요;
흉터있어도 와일드한 맛이 있는 아저씬데 리메이크판이 만드니만도 못해서 저럴거면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네요
구판에서 했던 부분은 스킵하고 그 이후 부분 나오면 그때부터 봐야되나싶기도 합니다
구판은 이 아저씨 흑발이었더라구요. 신작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어서 보고있지만 전체적으로 구판이 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왜 검정인데
흉터 진짜 애매하네요;
저건 아니지...
흉터 채색할 시간이 없었냐?
전작에 비해서 너무 부드러워진 느낌이네요.. 어릴 때 봤던 그 오싹함은 전부 사라진 느낌이고, 성우 목소리도 너무 차이나는듯
전작에 비해 리메이크에선 뭔가 순둥순둥해진 느낌
중요한건 가면이 황금색이 아니었다는거... 중대사항이었는데 구작 오프닝때 최고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