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포켓몬) 피카츄가 볼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가?!

[토게푸딩]

안 나왔습니다.

그냥 피카츄랑 캥카 애들이랑 같이 지내다가

피츄가 적당히 떠날시기 인기같으니까 헤어진게 끝ㅡ

정작 듣고 싶은 이야긴 못 들은 기분...

그래도 지우랑 고우 어렸을때가 귀여워..

[루리웹-5098256906]

난 물웅덩이보고 나르시스라 그런줄...

[미소천사벡터]

피카츄가 좁은곳을 싫어해서 안들어가는거 아니었나요

[타마키 사쿠라]

캥가속에서도 힘들어하는 묘사가 있긴 했었죠.
거기다 자기 때문에 캥가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엄풍락]

너로 정했다에서 지우랑 같이 있고 싶어서 안 들어 간다고 나왔던거 같던데

[만렙대위아무로]

처음 만나서 지우 개무시하고 전기로 지질때부터 볼에 안들어가려고 했었으니 그런 이유는 아닌 듯... 나중에 지우를 인정한 이후에는 그런 이유가 추가되었을 수도 있었겠지만요.

[메어리 레가리야]

그냥 평범한 피츄 시절 이야기였나보군요...ㅠ

[쿠에르나바카]

뭔가 기대했지만 여전히 아리송하게 남았군요 흠...

[루리웹-5098256906]

그냥 갑갑한듯 갑갑하오

[리차포]

몬스터볼안은 좁아서 피카츄가 들어가기 싫어하던거 아니였나요?

[새누]

귀여웡

[orez]

캥카 주머니가 갑갑했다는 게 정설!

[힐리아]

캥카주머니에 자기가 들어가있을때 힘들어해서 그거에대한 습관아닐까요? 그리고 라이츄가 되기를 거부했던이유도 더무거워지는게 싫어서

[파마마]

좁아서 안 들어갔다기엔
오박사네에 있을 시절엔 잘만 들어가 있었는데요
오박사가 그 까칠하던 시절의 피카츄를 어느정도 알고 있었단갈 생각하면
잡고나서 한 두번 쯤은 뺐다 넣었다 한거 같긴한데요

[유비부비부비너스]

잘 들어가 있었다기엔 멀쩡히 놓여있는 다른 볼들하고 다르게 기계 속에 들어가 있던 거 보면 가둬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파마마]

아하...다른 애들하고 조금 모양세가 다르긴 했죠..

[윤병조(ybj1977)]

언제 라이츄로 진화???? 하는 거니.

[훨-후럼-그레이스]

그깟 종족값 애니에는 반영도 안되고, 캐릭터로서는 퇴화하는거죠. 흐흐흣
피카츄 귀여움 종족값 800족 라이츄 귀여움 종족값 500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