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달라진 대사 - 에바 신극장판
신지의 등을 밀어줬던 미사토
그러나 14년 뒤, 깨어난 신지에게 아주 매정해졌죠.
전과 같았던 대사 - 창궁의 파프너 시리즈
타츠미야 섬을 없애고 싶지 않은 쿠루스
그러나 미르를 거역할 수 없는 입장이라 출격합니다.
3년 후, 전과 같은 대사를 치며 재등장했지만
이번엔 지원군으로서 타츠미야에 가세했죠.
쿠루스의 재등장은 만족 그 자체였지만 Q의 미사토는 너무 아쉽네요.
14년은 사람이 바뀔 사건이 일어나기엔 충분하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잘만 다루면 꽤 흥미로운 전개가 됐을 테지만 Q 자체가 워낙
설명이 불친절한 작품인지라 팬들에겐 이질감과 답답함만 줬죠.
정말 에반게리온 자체를 무너트림
정말 에반게리온 자체를 무너트림
에반게리온 극장판 한개로 수습이 되나;
Q는 이름 그대로 급전개였죠
에바 극장판은 지금봐도 이해못함
뭐가 Q야!! 설명 좀 하라고 안노!! 내가 저딴걸 보려고 극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