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지나는 웃소를 끌어들이기 위해 마리아교 광신도 부대를 말도 안되는 이유를 언급하며.
싸우도록 종용합니다. 카테지나는 웃소가 옛날에 자신을 도촬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여자의 사실상 알몸으로 정신을 혼란시켜... 웃소를 끝장낼려는 작전입니다.
그리고 진짜 비키니를 입은 여성 부대를 보자 혼란스러워 하는 웃소.
정신을 혼란시키는 사이코뮤 "엔젤 하이로"의 영향 때문에 환각인가 의심을 하지만.
[이건 현실이다! 환각이 아니야!!]
바추카로 V2의 어설트 장갑이 뜯어져 나간걸 파악하자 환각이 아닌 현실임을 파악해 버린 웃소.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실제 웃소는 정신에 큰 충격을 받아서 인지... 모빌슈츠로 그냥 밀치고 손짓으로 쳐내는 짓을 합니다.
"이건 사람을 사실상 죽이는 행위인데."
여러분이 만약에 공사판에 그냥 휘두르는 굴착기에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하면 편합니다.
대망의 빔샤벨로 사람을 베어버리는 연출 까지 합쳐서.
광기가 느껴지는 에피소드죠.
진정한 광기를 보고 마는 카테지나.
카테지나 목적은 그냥 저 여성들이 자기와 같은 종교 광신도 들이라 쉽게 속아넘어가니...웃소의 멘탈을 흔들어 놓고... 기습해서 끝장낼려고 했으니까요. 맨몸으로 모빌슈츠랑 싸우게끔 한 카테지나의 악랄함을 알수 있고... 쇼크로 모빌슈츠로 맨몸인 사람을 밀어버린 웃소까지 여러의미로 전설의 에피소드죠.
근데 뭐 방호복을 입고 있다고해도 결과는 똑같았겠죠
그것보다 저 비키니 부대들이 쓰는 바주카는 폭약성이랑 관통성, 장갑이 어느정도길래 v2의 증설 장갑을 뚫는거지? 아무리 빔의 특화된 장갑이라 해도 건다니움인데
근데 뭐 방호복을 입고 있다고해도 결과는 똑같았겠죠
카테지나 목적은 그냥 저 여성들이 자기와 같은 종교 광신도 들이라 쉽게 속아넘어가니...웃소의 멘탈을 흔들어 놓고... 기습해서 끝장낼려고 했으니까요. 맨몸으로 모빌슈츠랑 싸우게끔 한 카테지나의 악랄함을 알수 있고... 쇼크로 모빌슈츠로 맨몸인 사람을 밀어버린 웃소까지 여러의미로 전설의 에피소드죠.
직전에 카테지나가 자기 친위대한테 웃소의 접근을 막으라고 시켰는데 못막으니까 보복성으로 시킨거나 다름없는 짓거리...
더군다나 카테지나는 저당시 웃소를 죽일 수 있으면 수단과 방법은 가리진 않았으니까요 흐흠.
전쟁 초의 웃소였으면 저기서 멘탈 흔들렸을 가능성이 높은데 저 시점의 웃소는 이미 볼 거 못볼 거 다 보고 반쯤 해탈한 상태라서
맨몸으로 접근하는 카테지나의 병사들... 왠지 우리들에게 달려드는 모기 같아서 그런지 모기잡듯이 손으로 짜부러트리면 어떨까나
그것보다 저 비키니 부대들이 쓰는 바주카는 폭약성이랑 관통성, 장갑이 어느정도길래 v2의 증설 장갑을 뚫는거지? 아무리 빔의 특화된 장갑이라 해도 건다니움인데
자쿠의 바주카보다 더 강할것 같다.
카테지나 저 쓰레기같은년
카테지나 개 씨부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