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봐도 상당히 신식 건물인 고층 아파트에 거주중..
딱봐도 일단 10만엔(100만원)은 넘는 조카 모로하의 결제액..
이걸 조카가 귀여운 쇼핑액이라고 하니 당황하긴 했지만 웃어넘김..
전학했다고 하지만..
토와가 다니는 학교
딱봐도 이름부터 명문고로 보임.
재능이 보인다고 이별 선물로 바이올린을 그냥 줌
바이올린은 풀세트면 꽤 비싼 악기일텐데
게다가 직업이 바이올린리스트니 싸구려 바이올린도 아닐테고..
지금봐도 예전의 소탈해 보였던
그런 평범한 재력은 아닌듯 합니다.
진짜로 전국시대에서 매형이 보내준 금강석 판거 아닌가 싶을정도..
아니면 그 때 돌아올 때마다 골동품 가져온 건 아닌가 싶기도
근데 이번화 보다보니..
이야기 봐서는 부인이 세계급 바이올린리스트인 것 같은데
그냥 소타가 성공한 인생일지도..
근데 얘네들은 지낸지
몇일 지나지도 않은것 같은데
피아노 연주에 맞춰 바이올린을 켜고!!
(세츠나가 현대에 왔으면 대성했을 수준의 재능)
카드결제를 자연스럽게 한답니까!!
적응력이 장난아니네!!
그리고
이번화에서 보스이름이 키린마루로 나오면서 흑막으로 떠오른
토와학교 영어선생 키린 오사무
처음엔 그냥 추억 떠올리는 정도일까 했는데 이외로 재미있어지네요.
이누야샤가 요력이 되는한 무한한 다이아몬드를 만들수 있게 만든 호오센키에게 히구라시 가문 사람들은 절해야 할듯
(형님, 다이아 감사합니다)
꽤 오래된 신사를 대대로 이어받았으니 전작에선 잘 들어나지 않아서 그랬지 의외로 재력 자체는 원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얘네 지금 살고잇는데가 도쿄죠? 완전부자..
아버지 몸에 사는 월세값
꽤 오래된 신사를 대대로 이어받았으니 전작에선 잘 들어나지 않아서 그랬지 의외로 재력 자체는 원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형님, 다이아 감사합니다)
이누야샤가 요력이 되는한 무한한 다이아몬드를 만들수 있게 만든 호오센키에게 히구라시 가문 사람들은 절해야 할듯
아쿠시즈주교
아버지 몸에 사는 월세값
그거 현대에서 해볼려다가 못쓴 에피소드 있지 않았나?? 카고메한테 비싼거라는거 듣고 이누야샤가 금강창파 쓸려고 했던
흐릿한 기억을 떠올리면 가영이 동생이 땅에 날리면 땅 파인다고 해서 이누야샤가 하늘로 금강창파 날렸다가 항공기 옆을 스쳐지나가서 중단되었죠.
이누야샤가 쓰는 금강창파 뭉치들 몇개 챙겨서 고향 내려갈때 가져갔을지도
소환형식이라 금방 소멸함
현대에서 돈벌이로 시도해본거 보면 안사라지는거 같은데요. 카고메가 악당도 아니고 금방 사라질 물건을 만들려 할 리가...
모로하의 결제액을 가영이가 듣는다면....
언령의 염주 채워넣고 '앉아'만 하루종일 하던가....
얘네 지금 살고잇는데가 도쿄죠? 완전부자..
이누야샤는 현대에 몇번이나 와도 계속 구식적으로 행동하는데 쟤내들 적응력 빠르네
150년 묵은 틀딱과 사고방식이 유연한 애들의 차이 아닐까
눈 안 드러내는 거 보면 둔갑술 쓸 수는 있지만 눈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여기 애들 현대에 다양한 편리한 물품을 많이 접해서 나중에 본래 살던 전국시대로 돌아가서 정착해도 잘살지 걱정되네요...(이누야샤는 잠깐 온 수준이라서 문제없었는데 여기 애들은 상당히 적응한 편이라서 엄청 불편 하게 느낄것 같은데요...)
나중에 가영이가 태영이네 오면 어떤반응을 보일련지...
천연 다이아몬드
금강석은 가공하지 않는한 다이아가 못됩니다. 천연광물 그대로는 그리 안비쌀걸요. 그보다 가방에 접이식이라곤 해도 자전거가 통째로 들어가다니. 전기자전거 같은데.
금강창파는 시전자의 생각대로 가공이 가능함. 그건 팩트
맞아본 나락이 보증하는 고순도 다이아
이누야샤 너 나중에 처갓집 방문할때 철쇄아로 다이아몬드 많이 뿌리고 가거라 ㅋㅋㅋ 니 딸내미 카드 마니 썻다
금강창파의 금강석 팔았다에 한표
저거 한장이 10만엔이고 다른것도 최소 10만엔이라고 치면 대충 여덟장정도 되는거 같은데 그럼 최소 80만엔...
아니 반대로 생갹해야 할게 처음부터 가영이네는 부자였을지 몰른다는 생각 해보면 간단함.항상 가영이가 저만큼 사다 나랐잖아...
전기 자전거에 망원경에 충전기 대략 100만엔정도 쓰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