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수와 얽힌 잡요괴를 속여서 전국 시대 돌아가는 중에 키쿄우(?) 한테 잠시 불러가는 멍멍이 딸들 ...
내가 키쿄우는 아니자만 반요 자슥이랑 무녀가 데이트 폭력이 이루어진 장소가
하필 시대수가 있는 곳에서 이루어져 요력이 섞혀서 이런 모습을 할수 있다고 말하는데 ...
갑자기 듣보잡 인 키린마루를 쓸어뜨려달라고 갑자기 퀘스트 주는데 ...
그걸 왜 우리가 하냐고 시대수한테 따지는 2명
나머지 1명은 보수 따지는 카고메의 딸 ㅋ
셋쇼마루가 서쪽 요괴 대표 자리를 잊지 않고 갈 길을 하니
듣보잡 동쪽 요괴 대표 인 키린 마루 가 틈을 타 난리를 쳐서
세상이 혼란이 빠지니 파파가 일을 안하니깐 딸이라도 처리 해야 한다는 말을
참 어렵게 하는데
(여기에 숨겨진 내용이 더 있다 .)
보지도 못하고 자식 버린 아부지 셋쇼마루 가 할일을 왜 내가 하냐고
세츠나 강하게 따지는데 ...
시대수가 셋쇼마루가 나쁜 길로 빠져서 키린마루랑 세트로 해치워야 한다니깐
토와까지 항의 하는데
근데 셋쇼 가 왜 ? 갑자기 악당이 됐다니 ??? 새로운 떡밥 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여기까지 봤을 때 셋쇼마루가 악당이 됐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아무튼 잡요괴를 속여서 전국시대로 셋쇼랑 이누 딸내미들 무사히 도착을 하고
끝에 시대수랑 셋쇼마루를 보여주는데
저는 이번 화가 나오기 전에 셋쇼마루가 어떤 사건에 휘말려서
큰 타격을 입고 활동을 할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 했는데
키쿄우 인줄 알았던 시대수가 셋쇼마루가 악당이 됐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닐텐데 ... 아니라면
세츠나 랑 토와 한테 왜 그렇게 말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많은데 이번 작품은 포인트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 떡밥을 뿌리고 자연스럽게 회수하는 것이 말입니다 .
그리고 중간 중간 전 작품 캐릭터들 근황도 천천히 보여주는 것도여 ㅋ
린을 구하기 위해서 온갖걸 다 시도해보다가 악당이 되어있는게 아닐까요
키쿄우가 사용한 봉인의 화살의 사념으로 시대수가 키쿄우의 모습을 한다는 설정은 신박했고...시대수에 갇힌 링의 모습과 시대수가 셋쇼마루에게 이대로 둬도 괜찮냐고 물어보는걸 보면 셋쇼마루의 목적과 뭔가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딱히 악당이 되었다기보단 두 요괴가 표리일체 같은거라 밸런스 맞추느라 둘 다 없애겠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린의 상태와 관계있지 않을까요. 소중한 린을 누가 저 지경 만들어놔서 빡 돌아서 삐딱선 탔다면 말이 됨
아닙니다 . 벌써 나오면 야사히메 끝나야 돼요 ㅋ 시대수가 설명하다가 나온 컷 입니다 .
발만 드러낸 그림자의 사람 혹시 셋쇼마루???? 설마 토와 부녀 상봉 인가요????
아닙니다 . 벌써 나오면 야사히메 끝나야 돼요 ㅋ 시대수가 설명하다가 나온 컷 입니다 .
키쿄우가 사용한 봉인의 화살의 사념으로 시대수가 키쿄우의 모습을 한다는 설정은 신박했고...시대수에 갇힌 링의 모습과 시대수가 셋쇼마루에게 이대로 둬도 괜찮냐고 물어보는걸 보면 셋쇼마루의 목적과 뭔가 연관이 있을 것 같네요..
린의 상태와 관계있지 않을까요. 소중한 린을 누가 저 지경 만들어놔서 빡 돌아서 삐딱선 탔다면 말이 됨
린을 구하기 위해서 온갖걸 다 시도해보다가 악당이 되어있는게 아닐까요
진짜 마지막 스샷만 아니면 시대수가 통수치는거 아닌가 하면서 9할정도 의심했을건데 왜냐하면 지금 자식 세대 애들이 셋쇼마루급 요괴 2명과 그세력을 치라는건데 상식적으로 부하1에게도 털릴거 같은데
딱히 악당이 되었다기보단 두 요괴가 표리일체 같은거라 밸런스 맞추느라 둘 다 없애겠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애당초 받아들인다해도 셋쇼마루를 무슨수로 쓰러트림? 세 사람 위력이 이누야샤의 산혼철조보다도 약한 주제에 1초만에 뒤지라고?
폭쇄아맞고 죽으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