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토카와 아키라의 마지막 편
마지막 편답게 고백 타임이 되겠군요.
「 선배와 쭉 함께 있고 싶어 」
부실에 놓여져 있는 노트를 펼치니
써져 있는 어떤 글귀.
타이밍 좋게 들켜버려 뻘쭘하신 후배님(....)
냅다 부끄러워하며 도망치는데
옥상에서 선배가 먼저 고백하지만
더 만나기 힘드니까 주저하는 모습
그런 후배에게 당근의 씨앗(의미심장)을 주는 선배
그게 있으면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 저도 선배가 좋아요. 」
와! 어찌됐든 고백 성공까지 완벽!
완벽한 해피 엔딩이다!
그 후로는 원거리 연애를 이어가는 중.
선배가 준 소중한 씨앗(의미심장)도 잘 키우는 모양.
그렇게 후배님의 이야기는 해피엔딩.
뭔가 씨앗의 의미가 여러가지로 의미심장(...) 하지만
뭐 잘됐으면 됐죠!
다음 주는 이전에 나왔던 히로인이 되겠군요.
감상평
마무리는 4화의 엔딩 이어붙이기 컷
선배의 씨앗... 소중히 키울께요
아기씨
계속 씨앗 씨앗하니까... 막짤 배 나와 보이잖아... 대략 2개월~3개월?
[당근]의 [씨앗] (의미심장)
선배의 씨앗... 소중히 키울께요
니트전사
아기씨
작화 넘이쁘네
계속 씨앗 씨앗하니까... 막짤 배 나와 보이잖아... 대략 2개월~3개월?
[당근]의 [씨앗] (의미심장)
1 room 내가 알던건줄...식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