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zz.... Zzz... 후속기, 온다... Zzzzzz..."
격납고에서 꿀잠을 자고 있던 건담 발바토스
그가 있는 격납고로, 본인의 파일럿인 미카즈키가 찾아온다.
"어이, 발바토스... 지금 잘 때가 아니라고.
DD 다음 스토리가 철혈로 결정됐단 말이야."
발바토스"뭐, 뭣!? 그게 사실이냐!"
슈로대 DD의 철혈의 오펀스의 스토리 진행
이전 스토리에서 급속도로 전개하였기에, 1기 끝 부분만 진행시키면 되는 상황이었다
여러 기체들의 후속기가 나온 지금, 발바토스도 발바토스 루프스 또는 6형태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단 상상을 할 수밖에 없던 것이다
허나 공개된 기체는 발바토스의 후속기가 아닌, 아키히로의 구시온 리베이크였다
구시온 리베이크"아 이거 미안하게 됐수다ㅋㅋㅋㅋㅋ"
발바토스 후속기 기대했었는데, 좀 아쉽습니다
풀 개조 시켜놨단 말이다...
이게 살짝 불안하긴 한데
사실 이 대사 빼도 스토리 진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판권 본작에서 나와봐라... 갑판 청소원도 시키지 않을테니.
DD에서 이미 적절하게 세탁되고 있는 중이라, 개인적으로는 판권적에서도 보고 싶습니다
야옹이갤러리
건시데는 거진 슈로대 Z나 L이 원작을 새로 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