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일종의 단체 꿈...?같은 거였지만...
그래도 저리 국적 바꿔서 제모대로 방황한 데커드랑 달리 안정적으로
폭주족 쏴갈기며 경찰일하고 있는 거 보면...
아마 데커드의 염려중 BP가 해체된다면 그런 BP 전용 경찰 봇으로
만들어진 자기는 대체 어디로...?란 내제된 걱정이
저 편에서 그리 들어났던거 같은 데...
로봇판 스티브 로저스...
사실 저 세계관에서 데커드의 활약으로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장난 아닐 데커드 정도면
본인이 염려하던것과 달리 건맥스처럼 다른 지역에 로봇경찰 소속같은 데 배속되어서
활동할수 있을 여지가 있지 않을 까 싶을 지도...
물론 그랬다가는 유우카랑 헤어져야 될지도 모르거니와...
거기서도 만약 포르초이크 모녀가 저리 하메른 시스템과 다량의 양산형 치프턴들로
저리 영국측 다이버즈 BP 애들을 농락하다 파괴시킨거 생각하면
만약 저게 실은 꿈이 아니고 데커드가 운좋게 다른데 배속되어 잘 활동해왔어도
초기 치프턴 둘에게 순직 당했거처럼 또 순직 당했을 지도...
(그나저나 쟤네는 모티브 원작 다이버즈나 데커드처럼 다시 고쳐져 살아났을 까 싶은...
상황적으로 봤을 때 아마 영영 순직됬을 거 같다만...)
저도 지금 막 생각난것인데 하다못해 덤프슨처럼 성인인간사이즈로 되는 길도 있었는데 그러면 종일이가족으로써는 물론 인간경찰이 되 가능성도
종일이 집안 자가용및보디가드로 있어도 될텐데
저도 한때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비록 로봇수사대는 해체되었지만 아직 친구이자 파트너인 최종일은 남아있고 로봇수사대의 일원으로서가 아닌 친구이자 동료로서 종일이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었으며 그래서 이제는 종일이와 그 가족들과 친구들을 지키겠다며 종일이가 사는 동네의 파출소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선택지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죠. 뭐 당시 파워죠조차도 아예 현재 종일이가 다니는 학교에 체육교사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종일이 집안 자가용및보디가드로 있어도 될텐데
루리웹-0105900765
저도 한때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어요. 비록 로봇수사대는 해체되었지만 아직 친구이자 파트너인 최종일은 남아있고 로봇수사대의 일원으로서가 아닌 친구이자 동료로서 종일이와 언제나 함께하고 싶었으며 그래서 이제는 종일이와 그 가족들과 친구들을 지키겠다며 종일이가 사는 동네의 파출소 같은 곳으로 들어가는 선택지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죠. 뭐 당시 파워죠조차도 아예 현재 종일이가 다니는 학교에 체육교사가 되었으니 말이에요.
루리웹-4627762188
저도 지금 막 생각난것인데 하다못해 덤프슨처럼 성인인간사이즈로 되는 길도 있었는데 그러면 종일이가족으로써는 물론 인간경찰이 되 가능성도
생각해보니 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그거 괜찮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