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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였으면 오오오오오할텐데 모바일라서.... 그런데 본편 나올가능성 높아졌죠
그런데 씽씽캅보다 인기가 없던거고 50화 이상에 OVA까지 나온거보면 아예 없지는 않았을 듯..
아닙니다 인기가 아주없지는않았구요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마신영웅전 와타루보다는 인지도가 살짝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와타루가 먼저 나온것도있고 그랑죠트의 모티브가 와타루이기때문에 와타루와 비교를 많이당하지만 그래도 완구판매량이나 그러한면에서 인기가 아주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랑죠 일본에서 인기없다던데 나온게 어디여 ㅠㅠ
그나마 DD가 본가 슈로대하고 방식이 비슷한 모바일판 슈로대... 크오가 섭종해서 이젠 정말 DD 뿐이야...!!
그랑죠 일본에서 인기없다던데 나온게 어디여 ㅠㅠ
하앵
그런데 씽씽캅보다 인기가 없던거고 50화 이상에 OVA까지 나온거보면 아예 없지는 않았을 듯..
하앵
아닙니다 인기가 아주없지는않았구요 일본에서는 아무래도 마신영웅전 와타루보다는 인지도가 살짝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와타루가 먼저 나온것도있고 그랑죠트의 모티브가 와타루이기때문에 와타루와 비교를 많이당하지만 그래도 완구판매량이나 그러한면에서 인기가 아주없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히는 남자한테는 인기없엇고 여자들한테는 주인공들 인기가 많아서 지금도 픽시브가면 그림 여전히 나옴 인가작만 나온다는 BD박스도 나온게 그 여자들때문이라던가
와타루처럼 그랑죠도 주인공들을 좋아하는 부녀자가 좀 많아서
본편이였으면 오오오오오할텐데 모바일라서.... 그런데 본편 나올가능성 높아졌죠
그나마 DD가 본가 슈로대하고 방식이 비슷한 모바일판 슈로대... 크오가 섭종해서 이젠 정말 DD 뿐이야...!!
아아...이러면 완전 신작에서는 그랑죠 안나온다는거가 되니 기쁘면서도 아쉽군
아뇨 테라다 피셜으로 모바일에서 나온 작품이 판권작에 나오지 못 하는 건 아니라합니다. 실제로 이미 크오에 먼저 참전한 마징가 인피니티가 본가인 T에 참전한 경력이 있음
불과 이틀전에 마침 와타루1화와 그랑조트 1화를 봤는데, 묘하게 발표 타이밍이 딱 맞았어요ㅋㅋ 이걸로 이후에 언젠가는 본가 시리즈에도 참전할 가능성이 생겼겠네요. 전투씬 끝에 그랑조트의 "잘했다, 다이치!" 대사를 듣고 감동했습니다. 70-80년대 신참전작이 거의 나오지않는 동안에 성우분들은 엄청 나이 드셔서(원조 카부토 코우지 성우인 이시마루 히로야 씨와 카미야 아키라 씨는 각각 1941년, 1946년 생이고..), 이 분들이 아직 살아계시는 동안에 빨리 신참전하거나 재참전했으면 하는 70-80년대 작품들이 수두룩한데, 그랑조트 이외에도 지론 아모스와 블루 제트 등을 연기한 오오타키 신야 씨(1953년 생)가 아직 건강하실때에 전투대사를 녹화할수있어서 정말로 다행이에요.
사실 생각해보면 일본에서 그걸 보던 시기의 애들은 현재 30대중반이 되셨을 테니 인터넷에서의 그랑죠 인기가 생각보다 덜한건 당연하기도 같기도 합니다(...)
당연한기도->당연한거
??:축복하라(이와에)[찬양하라]
본편에도 제에바아아아아아아아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