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에서 노멀 상태의 자무자와 싸우느라
용의 문장을 풀 파워로 사용한 타이는 스태미너가 떨어져서
잡아먹히고 맙니다.
용사가 쓰러진 절망적인 상황에서 일어선 이가 있었으니
바로 치우.
하지만 치우 정도의 실력으로 초마생물을 정면으로 상대하는 것은 무리.
나가떨어집니다.
하지만 맞아 쓰러지면서도 계속해서 덤벼드는 저 쥐의 놀라운 근성을 보십시오.
이 싸움을 지켜보던 포프의 발견
초마생물은 타이를 삼킨 입으로도 숨을 쉰다.
그리하여 오지폭염탄 발사!
이리하여 타이를 반쯤 뱉어내게 하는 데는 성공.
그 시각. 생체감옥.
마암의 섬화열광권이 작렬!
다음 화. 마암의 역습!
그리고 시작되는 회복마법의 잘못된 사용 방법
그리고 시작되는 회복마법의 잘못된 사용 방법
회복술사의 재시작
절반쯤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