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갑자기 라피에게 기억상실이 일어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러고서 뜬금없이 니이미의 가슴을 베개삼아...
음 좋군요.
포미더블 전체샷.
수영복 차림으로 고양이 꼬리를 어루만져주는...
고양이를 귀여워하고있다가 뒤에서 부르자 놀라는 포미더블
하여튼 라피에게 맞는 가슴 베개를 찾으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며 이제껏 조역으로 나온 거유들을 한명씩 찾아가서 가슴을 만집니다.
마지막이라고 시청자들에게 슴가 서비스를 선사해주군요.
꼬마벨이 다시 나온단게 반가워서 캡처.
품을 안기는 라피.
나도 저 가슴에 품을 안겨보고싶다.
이번엔 생가슴
후반에는 거유캐들도 라피가 걱정되서 찾아옵니다.
알고보니 기억상실이 아니라 그저 베개 찾는 꿈을 꾸고있다며 쭉 잠꼬대를 해온거라네요.
덤으로 니이미가 경멸하는 표정인거같아서 캡처
12화 아이캐치
제법 눈호강이 잘 된 일상물 애니였습니다:)
벽람은 빅찌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