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보이는 여고생] 고양이의 집사

[A.R.K]

하루종일 망령들만 보다가 안구정화 좀 하자고 했는데

박스에 떡하니 끼여있는 망령 아저씨..

직접 키워주고 싶었지만 자택 반려동일 금지라

결국 sns를 통해 다른 집사를 찾게 됩니다.

그 와중에도 따라다니는 망령 

빙글빙글 돌면서 고양이와 놀아주다

야쿠자? 처럼 생긴 아저씨에게 붙이치고 마는데

 그와중 sns를 보고 고양이를 분양받고 싶어하는남자가 찾아 오는데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미코에 눈에는 온갖 원한으로 가득찬 고양이의 혼을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흔히 현실에서도 볼법한 사이코 동물학대범 비슷한거라 생각되네요

인상이 조금 험하긴 했지만 진정한 고양이 애호가였던

아저씨..

이럴때 만큼은 미코의 보이는 눈?이 나쁜건 아닌거 같습니다.

[에레쨩]

애초에 옆에 네코마타가 붙어 있는 것만 봐도
고양이 애호가라는걸 알수 있쥬

[jaykan]

고양이 슬레이어와 세상을 떠난 부인이 성불을 못 할 정도로 고양이를 아껴주는 남자...
사망한 부인의 빈자리를 반려동물이 채워주고 있는 뭔가 과거가 있을 것 같은 남자(문신 등)...이거 완전히 존윅!

[လက်ထပ်မိန်းမ]

저 남자도 사실은....

[phantoam]

어허 거기까지(입을 막아준다)

[99돌]

[루리웹-9085179870]

스텐드 술사였나

[어린 양]

내용은 좋은데 노출때문에 불편러가 많은 애니

[때구니™]

고양이 유령 꼬리가 두개네

[나도건프라]

네코타마인듯

[행복이란무엇인가]

2화 내용인가 보네요

[레이 길드]

귀신말고도 천사같은 영혼도볼수있는 미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