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옥편 때처럼 환각과 환청을 앓게 됨
괴수가 나타나서 다 때려부수고, 이전에 있던 적 세력, 처음보는 적들까지 나타나 인류를 멸망시켜가는 모습은
단순한 악몽으로 취급하기에는 너무 생생했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걸 해결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음
그렇다고 누구한테 상담하자니, 미.친.놈 취급받을 게 뻔함
결국 회까닥 돌아버려서
정신줄 놓고 원작의 행보를 보임
물론 미약하게나마 양심은 남아있었기에 퀘스는 후방으로 빼둠
아무로하고 말싸움 벌이다가
자기가 겪은 환각과 환청에 대해 밝힘
물론 아무로 신권 처맞고 액시즈에 쳐박히는 건 변하지 않음
그러다가 원작에서처럼 사이코 프레임이 전 인류의 공명을 일으키는 걸 보고
원작과 달리 사람의 마음의 빛의 힘을 믿기로 함
아무로 생존, 샤아 생존
거하게 사고 친 샤아는 그대로 감옥행
이후 세최날 료마처럼
아군부대에 들어가서 싸운다는 조건으로 가석방
를르슈 기어스에 당한 샤아 ㅋㅋㅋ
그래서 곽달호로 복귀했습니다..
시작부터 샤아 욕하는 작품별 캐릭들을 보고 있자니 아군 부대 합류시 파장이...
시작부터 샤아 욕하는 작품별 캐릭들을 보고 있자니 아군 부대 합류시 파장이...
를르슈 기어스에 당한 샤아 ㅋㅋㅋ
그래서 곽달호로 복귀했습니다..
근데 맨 밑의 여함장 별명이 지금 여자 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