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사쿠라이 씨를 쳐다보는 이가라시
이가라시가 열폭하는 이유는
가슴이 작아서
그 후, 친구랑 놀던 중에
귀여운 인형 두 개를 구입한 이가라시
뭔가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른 듯
.....................
이거면 나도 이제 빈유 탈출!
그럴리 없잖아
그 길로 귀가길까지 까먹고 계속 쓰고 있었다가
그야말로 망했어요(......)
누가봐도 다른 부분을 먼저 캐치한 카자마 선배지만
그딴거 1도 눈치 못채는 호탕한 타케다 선배
결국 눈치채지 않고 끝나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사회적으로 인생 조질뻔~
그 후, 여느 때처럼 지하철 타는 두 사람
그런데
옆에 불쑥 나타난 아저씨를 흠칫 보더니
갑자기 역에서 제압하는 타케다 선배
타케다 선배의 예리한 눈썰미로
몰래 도촬하고 도망가려던 도촬범을 체포한 것.
아니 저렇게 눈썰미가 좋으면서
같이 다니는 후배의 변화를 눈치 못채다니(......)
알다가도 모를 기묘한 눈썰미가 아닐수가 없습니다.
감상평
이가라시가 꿈꾸는 현실은 아마 이쪽이...
( 모 구청 공무원 A씨를 보며 )
저정도눈썰미면 알고도배려한거같은데
여성에 대한 평가는 경우에 따라 성희롱으로 여겨질수있으니 눈치가 없는게 생존에 우월합니다.
저런애를 도촬하다니 취향이 의심되는 양반. 그리고 얘는 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신장부터...
저 쪼그만 애...아니 사람을 야한 눈으로 보다니
저 쪼그만 애...아니 사람을 야한 눈으로 보다니
볼수록 귀여운 후타바!
저정도눈썰미면 알고도배려한거같은데
여성에 대한 평가는 경우에 따라 성희롱으로 여겨질수있으니 눈치가 없는게 생존에 우월합니다.
저런애를 도촬하다니 취향이 의심되는 양반. 그리고 얘는 가슴이 문제가 아니라 신장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