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야샤히메에서의 키린선생의 떡밥

[GNT-0000]

전편에서 이야기 해줬듯이

리쿠가 키린마루의 파편에서 나온분신이라는건

다들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분명 키린마루와는 연관있을꺼고

이름도 키린마루와 같은 키린이고...

분명 뭔가 있을거 같은 이 캐릭터의 떡밥이 어느정도는 풀린거 같네요.

이번화를 보면 키린마루가 개대장과의 싸움이후

패하고 '잘린팔'을 물고 옵니다.

그리고 누님에게 진걸 짜증내면서 '잘린팔'을 던집니다.

앞에사진을 다시 사용하지만

그 와중에 키린마루는 잘린뿔을 이용해

리쿠라는 분신을 만들고

누님은 키린마루의 '잘린팔'을

버리고 와달라고 합니다.

리쿠는 첫임무로써

키린마루의 '잘린팔'을 뼈먹는 우물에 버립니다.

여기까지는 초반 스토리였으며 그 후에는

주인공 일행의 모험스토리로

잠깐이나마 모로하가 이누야샤와 가영이를 스치듯이 보고 갑니다만

그건 직접감상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 후에 마지막쯤

키린선생이 오래간만에 나오셧고

키린마루와 시각을 공유? 하는것에 뭔가 관계가 있다 싶었는데

저의 추측이다만 키린선생은 리쿠처럼

키린마루의 '잘린팔'에서 분신으로 탄생한것 같습니다.

리쿠가 우물에 버린 '잘린팔'이 어떠한 계기? (대충 시대수 때문이겠죠?)

지금시대로 넘어와서 분신으로 살아가는것 아닐까 싶네요. 

다만 자막처럼 뼈먹는 우물이 다시? 없어졌다는게 의문이네요.

이누야샤 본편에선 나락에 의해 잠깐 사라졌다

다시 생기고 가영이가 다시 전국시대로 갈수있게 되었는데

새로운 의문점이 생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루리웹-5098256906]

어차피 닫혀버려 없어졌다고햐도 틀린건 아니지

[아쿠시즈주교]

현대와 과거의 연결점이 키린 오사무뿐이라니
그래도 다시 열리기는 하겠죠

[지나가는 경찰서장]

토와가 다시 돌아가려면 어찌됐든 다시 열리기는 할듯.

[컨트리볼매니아]

선생님이 제일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