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스파이 패밀리 더빙] 다음주면 드디어 더빙 1쿨 마지막

[저항세력]

이번 에피소드는 아냐의 다채로운 연기를 많이 볼 수 있는 편이었기에 자연스럽게 박시윤 씨의 비중이 많습니다.

다만 연기 스타일은 타네자키 아츠미가 보여준 패턴을 그대로 가져와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오리지널을 조금 살렸어도 괜찮았을 듯 합니다.

드디어 다음주면 1쿨 더빙도 마지막이네요. 10월부터는 2쿨을 방영할테니 내년을 목표로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더빙 동력이 애니플러스에게 생겼으면 좋겠는데, 역시 남는 건 스트리밍 횟수인가..

[단신슴규]

아냐 가성비 좋아

[츠쿤프트]

아냐 표정이 너무너무 다양하고 귀여워서 무지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