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유희왕 GX - 신 기사회생
(미수록 OST이므로 제목은 가칭)
마천루 - 스카이스크레이퍼 -
유옥의 시계탑
다크시티
네오스페이스
무지개의 고대도시 - 레인보우 루인
어드벤스드 다크
성지의 수호결계
축복의 교회 - 리츄얼 처치 -
쥐라기 월드
실락원
신을 묶는 묘
마천루 2 - 히어로 시티 -
빛의 결계
베놈 스왐프
안개의 왕성
클리어 월드
다크니스
딴 동네의 고유결계, 영역전개를 연상시키는
필드마법.
오리컬코스의 결계, 스피드 월드(1, 2),
누메론 네트워크 등 시리즈 전후에 걸쳐
비중있게 쓰인 필드 마법은 많았지만
GX는 유독 그 존재가 크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보니 카이저와 만죠메, 오브라이언 등
필드 마법 안 쓴 애들은 뭔가 허전해 보였죠.
먼저 펼쳐져 있던 필드가 새로운 필드에
씹히는 장면이 참 멋졌습니다.
제일 인상을 남긴 카드라면 역시 수미상관이
뭔지를 보여준 스카이스크레이퍼일 것 같네요.
갠적으로는 성지의 수호결계와
안개의 왕성이 묘하게 기억에 남더군요.
실락원과 다크니스는 오랫동안 잊고
있다가 글 만들면서 기억났죠.
아크파이브때부터인가 필드마법 연출이 점점 부실해져서 아쉬웠죠......
정확히는 오룡즈부터인듯 스피드월드가 거기서 거기니 그나마 제알에서 여러필드에서 싸우다가 브레인즈는 뭐...
필드 바다를 소환하면 야성의 달로 날려버리던 유희왕 시절의 무근본이 그립다
늘봐도 다크니스보단 클리어월드가 더 맘에 들더군요
아크파이브때부터인가 필드마법 연출이 점점 부실해져서 아쉬웠죠......
N0.39 호프
정확히는 오룡즈부터인듯 스피드월드가 거기서 거기니 그나마 제알에서 여러필드에서 싸우다가 브레인즈는 뭐...
필드 바다를 소환하면 야성의 달로 날려버리던 유희왕 시절의 무근본이 그립다